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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기사는 왜 제목을 항상 강경준 품은 장신영 이따위로 지을까... 적당히 써먹었으면 됐지 언제까지 꼬리표 달아주려고..

배우는 연기만 가수는 노래만 운동선수는 운동만 해야된다고 정해져있나? 뭘하든 몬상관이야

이 부부랑 김원효심진화 부부에게 꼭 아기천사가 찾아오길….

남편이 업소출입 했다고 다 엄마의 역할을 제대로 안하는건 아니다.

생각해봐 인간아 집 전체가 시댁이야.........있고싶겠냐??

사람들 기억속에 잊혀진 것 = 최종훈(버닝썬으로 실형 살았던 애) 자기 집에 위장전입 시켜준게 최민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