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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ZTjxvW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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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6 개
오늘의 이슈
23.07.27 23:30
바비 미국 유럽에서 완전 핫하고 호평인데 한국남자랑 중국남자만 발작하며 별점 테러하고 다닌다고 전세계 소문 났더라. 어우 나라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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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7 23:28
동물원도 극혐이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동물이 굶어서 삐쩍 말랐는데 관광객들 보라고 먹이 제대로 주지도 않으면서 깔짝깔짝 냄새풍겨 유인이나 하며 관광상품으로 이용하고 있는걸 귀엽다고 한게 좋아보이진 않아요. 쟤는 살려고 저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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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7 23:08
헐 오마이걸 정도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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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6 18:43
빡치네..... 워뇨도 고등학교 갓 졸업한 아직 어린앤데 쟤랑 별 차이도 안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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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5 15:38
미국가수랑 같이 불렀잖아ㅋ 또 얹혀가면서 자기혼자 기록 세운척 찰푸한테도 그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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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8 18:44
중국만 끼면 지저분해지네 백해무익 도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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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8 14:36
손석구의 연극 관련 갑론을박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9년에는 강한나, 오혜원과 함께 연극 '프라이드' 관람 관련 이른바 '관크 논란'에 휩싸여 주목도를 높였다. 관크는 연극이나 뮤지컬, 영화 등 다수의 관람 장소에서 보이는 비매너 행위를 뜻한다. 당시 관객들은 이들 세 배우가 '공연 중 소음을 내며 대화를 하고, 뜬금없이 크게 웃고, 신경 쓰이는 기침을 여러 번 반복하고, 관람에 방해가 되는 움직임을 보였다'고 주장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강한나 오혜원은 즉각 사과했지만 손석구는 오히려 반박문으로 신선한 공식 입장의 새 계보를 보였다. 손석구는 '부끄러운 관람 하지 않았다. 다수에 피해가지 않으면서도 제 권리라고 생각되는 만큼은 조용히 웃고 조용히 울었다'고 관크를 부인하며 '몇몇 관객 분들의 그릇된 주인의식과 편협하고 강압적이며 폭력적이기까지 한 변질된 공연관람 문화가 오해를 넘어 거짓 양산까지 만드는 상황이 당황스럽다'고 단언했다. https://naver.me/GFeIdirn 이때부터 범상치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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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8 14:28
배우는 역할 이미지가 좋으면 뭘 해도 유야무야 넘어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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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8 14:25
자기잘못 아니어도 집주인이니 그냥 도의적으로 사과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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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7 16:31
로코계의 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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