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bOHIh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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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8.09 14:15
진짜 어쩜 그렇게 잘생겨니...
0 - 오늘의 이슈23.08.09 14:14
저렇게 할꺼면 다름 아이돌도 저렇게 홍보하지... 르세라핌은 뭐 비타500 무대 엔딩 끝에 비타 500마시는 엔딩하거나 아이브도 그렇게 하거나 했지...
30 - 오늘의 이슈23.08.05 08:13
무슨 흉기들고 다니는 사람이 많냐,...
0 - 오늘의 이슈23.07.28 22:34
순간 리사가 아니고 소녀시대 윤아 인데? 라고 할뻔...
10 - 오늘의 이슈23.07.26 15:53
자기 자식 몸에 손 댄다고 생각을 하고 좀 비난을 하든지 해.. 지들도 자식있잖아. 남의 자식이 자기 자식한테 허락 없이 손 대면 좋냐고? 거기에서 논란 까지..참나.. 지들이 부모면 생각을 해.. 자식이 욕 먹는데 자식도 힘든데 부모는 오죽하겠냐? 마음이 아프겠지. 원영이도 자기 부모한테 귀한 딸이고 장다아 한텐 예쁜 동생이고 아이브 멤버들한테 예쁜 동생, 귀여운 친구, 예쁜 언니 야. 자기가 부모라면 자기 자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해라. 어른이면. 원영이 보다 나이도 많은 사람이..어린 원영이한테.ㅣ
10 - 오늘의 이슈23.07.26 15:48
또 장원영.. 원영이가 놀래서 그런거지..원영이 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이 참 모범을 안 보이시네? 원영이도 논란때문에 힘들지만 원영이 부모님은 심정이 어떨실지 생각을 해 봐.. 지들도 자식 있을거 아냐? 자식 몸에 함부로 손 대면 좋냐?
0 - 오늘의 이슈23.07.25 21:03
남의 몸 허락 없이 만지는데 당연히 놀라겠지. 표정이 그렇게 될수 밖에 없는데 맘카페 사람들은 ..
0 - 오늘의 이슈23.07.25 13:26
탈덕수용소 학 망해버렸르면
420 - 오늘의 이슈23.07.25 08:43
미미 저 머리 스타일 별로임.....
0 - 오늘의 이슈23.07.24 20:24
나는 헤인 보다 동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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