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이쁜데 묘하게 더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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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zCtcA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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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여 ㅋㅋㅋ정말 대놓고 예쁘면 질린다고라도 말할텐데 묘하게 더예뻐서 할말잃음ㅠㅠ
323.10.13 22:46애도 그래요. 부모가 될 준비가 안된 사람이 낳아봐야 애는 잘못크죠 모두가 불행 개는 범죄자는 안되죠
23.09.08 09:26애키우는거보단 덜들잖아...애키우는거 보다 나을수도 있지..말이라도 잘들으니까 그냥 결혼 안하고 개키우다 가도 나쁘지 않을 듯오늘의 이슈우리엄마도 저래....맞고 그러진 않지만 밥 때 지나면 큰일 나는 줄 알고...
623.08.28 00:49저당시 여자들은 집안일하고 경제적활동 안하면서 나쁘고똑똑한 남자만나면 가스라이팅당하는여자 많았다 진짜다. 지금이랑 마인드가 달랐음 시집살이도 구역구역 해내고..남자를 하늘로보던 보수적인 집이라그럼오늘의 이슈ㅋㅋㅋㅋ우리 집 과천 서울 두챈데? ㅋㅋ나눠갖고 서로 편히게 살아야지
23.08.10 10:15진짜 결혼을 다시 하고 싶나..? 난 아이들 크면 이혼할거고 연애는 좀 하더라도 결혼은 두번다시 안 할 듯ㅋㅋ오늘의 이슈ㅋㅋ전 여자에요..우리 남편도 그렇게 결혼해서 행복하다고해요~^^ 남편이 싫어서라기보단 전 결혼이 안맞아요. 혼자가 편히더라구요ㅋㅋㅋ한 번 해봤으니 됐고 꼭 이혼이나 졸혼 해서 혼자 살고싶어요~
2223.08.10 08:38진짜 결혼을 다시 하고 싶나..? 난 아이들 크면 이혼할거고 연애는 좀 하더라도 결혼은 두번다시 안 할 듯ㅋㅋ오늘의 이슈찬반보니 역시 저처럼 싫어하는 사람이 많네요. 특히 슈퍼샤이는...정말 못듣겠어요
23.08.03 10:20노래 좋은거 모르겠던데ㅋㅋㅋ오늘의 이슈휴가와서 쓰고있어요^^ 열심히 들어보려 하는데 귀에 안붙네용
23.08.03 10:14노래 좋은거 모르겠던데ㅋㅋㅋ오늘의 이슈아이들이랑 아이브는 좋아합니다ㅎㅎ 뉴진스 노래는 못듣겠더라구요.
223.08.03 10:14노래 좋은거 모르겠던데ㅋㅋㅋ오늘의 이슈아 정말ㅋㅋ내 딸도 안좋아하던데ㅋㅋ 듣는 사람에 따라 별로일 수도 있죠 나머지 아이돌 노랜 다 좋아하는데..
1123.08.03 10:14노래 좋은거 모르겠던데ㅋㅋㅋ오늘의 이슈비장애아동에겐 저렇게 못말할거에요. 말을 전달할테니까요..말을 전달 못할거라 생각하고 아무 말이나 말 했을테고 부모 입장에서도 답답하니 녹음기까지 생각했겠죠ㅠㅠ
923.08.02 16:27어떤 상황이든 교사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거기서 비지내린것도 아니고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