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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zCtcA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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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89 개
오늘의 이슈
24.10.20 15:16
유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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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9 09:43
박지윤도 일 키우기 싫었던 것 같은데 왤케 끝까지 밀고가..원했던건 이혼이 아니었을거야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고 모든 일을 아내 탓하며 괴롭히고 싶었겠지...무슨 대단한 피해자마냥...정신건강 회복하길 애들에 대한 책임감으로 좀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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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8 16:10
박지윤은 성격도 활달하고 언변도 좋아 인기도 많고 돈도 잘 버는거임. 그런 박지윤을 감당할 그릇이 안됨. 남자한테 여지준다? 뭐 안좋게 보일수도 있으나 그것또한 돈 버는 수단일 수 있고 내가 보기엔 애들 교육비며 가정 내 경제활동 책임지고 든든하게 느껴지던데? 내 남편이 그렇게 벌어오면서 이성과 좀 그런문자 주고 받는다 한들 기본 성향 이해하고 믿음 있으면 지지해줌. 고마운줄 알고 살아야지...아님 자기가 더더더 벌어서 전업으로 살게하던가 뷰 ㅇ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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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8 09:52
와 대화가 1도 안되는 스타일인데 박지윤 어케 살았어 모든 문제의 발단은 부부관계이고 무능력 대화불가로 박지윤이 관계 싫어서 안하다보이 최동석 분노 쌓일대로 쌓이고 의심에 온갖 찌질한 짓 하다가 엉망이됨. 박지윤 정말로 홀가분하겠다....능력이 부족하면 와이프 뒷바라지나 잘하던지 애들 버려두고 사람들 만나러 다닌 것 처럼 언플짓하던거 역겹네. 사회생활 하면 다 큰애들 그정도는 두고 다닐 수 있지 하 열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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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7 22:32
능력없이 감정만 있는 남편을 믿고 애를 둘 낳은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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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7 22:26
씨 바 ㄹ우리나라는 결혼하면 친구도 가족도 다 끊으려한다니까? 여행가서 근처 친구 만나는게 남자는 여자든 성 소수자든 뭔상관인데 자존감 낮은것들이 친구관계도 무너뜨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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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7 01:32
뚝심있게 자기 길 가는거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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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6 19:26
하 진짜 가만히나 있음 중간가지 와 진짜 빈수레 요란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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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6 13:49
진짜 저렴하다ㅋㅋㅋㅋ누구 능지를 따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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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6 10:32
남창희랑 오래 잘 지내는거 보기 좋다! 행복하게 살길 양배추때부터 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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