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zCtcA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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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7.05 02:23
깝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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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이슈23.07.05 01:57
가격을 내리던가 더 열심히 하던가해라..호구인줄아냐
171 - 오늘의 이슈23.07.05 01:44
여중때 기술? 선생같지도 않은새끼ㅋㅋ여자애들 발바닥 만지면서 때리고 웃고 지금생각하면 너무 소름끼쳐ㅋㅋㅋ교권? ㅋㅋㅋ니들이 말아먹은거지 막말로 선생다운 선생이 얼마나 있었다고 다 지들 감정풀이하고 말았지....그런 선생들이 아이들을 때린다고? 말도 안됨. 분륜하고 있는 인간일지 성변태 일지 분노조절장애일지 지가 지머리 때려도 모자랄 인간들도 많을텐데 감히 내 자식을... 적당히 학습 뒤쳐지지 않게 알려주고 기본만 하면 됨. 내 자식 교육은 내가 알아서 시킴.
10 - 오늘의 이슈23.07.04 11:31
애들 예쁜거봐 ㅠㅠ
330 - 오늘의 이슈23.07.04 10:59
ㅋㅋㅋㅋ남자보는 눈이 없어서 그럼..근데 결혼은 안하는거 강추...혼자가 편함 애정도 귀찮아 결혼 하고 애낳으면 강제노역장임. 상대가 노동 제대로 안하면 할일 더 많아서 짜증나고 애정이 넘치고 희생이 너무 좋은 사람은 결혼 잘 맞음.
20 - 오늘의 이슈23.07.01 21:47
아이를 낳고보니 성장함..부부가 같이 성장하는데 그래도 안맞는건 어쩔 수가 없음. 나도 서로 이해하고 싸움이 줄었지만 같이 있음 불편하고 대화도 안통하고 싫어서 언젠가는 꼭 따로 사는게 내 꿈임. 생각만해고 기분좋아
0 - 오늘의 이슈23.07.01 21:43
중국사람인가
4414 - 오늘의 이슈23.07.01 12:52
이슈길래 내가 뭐부터 봤냐면 술 자주 마시나부터 봄...근데 첫 피드부터 생일이라 들이 부었다고ㅋㅋㅋㅋㅋ술 자주마시는집은..애들 일찍 재울 생각을 안하고 엄마가 술취해서 밤에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나도 고생했는데 좀 애들 두고 마실수도 있지 이것고 못하면 어떻게 살아 내가 애를 이렇게 많이낳고 힘들게 키우는데..보상받으려고 하는거지..그게 나쁘단건 아닌데 밤마다 술취해서 육아하는집은 열두시고 한시고 애들 영상을 보여주건 방치를 하건 밤에 소음이 끊질 않습니다. 그래서 난 술 마시고 싶으면 애들 저녁 준비하면서 __닥 마시고 애들 누울 때 같이 잠. 엄마 인생은 어디갔냐고? 애들 낳으면 당연히 엄마 삶은 거의 사라지는거임. 많이 클 때까지. 내가 육아 스트레스 받는다고 애들 관리 안하는 순간 그 피해는 남들이 감수해야하는 문제가 됨. 억울하시겠지만 피해를 주지 않는건 육아하면서 가장 우선시 되어야한다고 봄. 나도 애 셋임
20 - 오늘의 이슈23.06.29 12:29
아름답넹
240 - 오늘의 이슈23.06.29 12:03
약은 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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