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zCtcA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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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8.23 20:26
자식을 잘 키워놨으면 그 배우자도 믿어줘야지~어련히 잘 데려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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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8.18 01:49
김용호만 아니었어도 여전히 찬양받았을텐데....
110 - 오늘의 이슈23.08.10 19:08
진짜 얼굴만 봐도 웃기긴 처음이야...순수함이 느껴지니 힐링돼고..사람의 보는눈과 느낌은 다들 비슷한가봐ㅋㅋ불편한게 투성인데 기안은 보는내내 편안함
20 - 오늘의 이슈23.08.10 02:28
진짜 결혼을 다시 하고 싶나..? 난 아이들 크면 이혼할거고 연애는 좀 하더라도 결혼은 두번다시 안 할 듯ㅋㅋ
5656 - 오늘의 이슈23.08.10 00:35
저 순간은 누가 왜 찍은거에여?ㅋㅋ
2297 - 오늘의 이슈23.08.09 02:12
박서준 상여우네ㅋㅋㅋㅋㅋㅋ
720 - 오늘의 이슈23.08.08 10:47
원래 돈 많으면 집안일도 청소 요리 안하는 사람 많음. 우리 엄마도 늘 그러고 사셨는데 취미 활동만 하고 우리 챙겨주기만 하면서...하고싶은 일만 하고 사셨음. 대본 정도 들어 줄 수 있는 거 아님? 제스처도 많이 해야하고 실제처럼 연습하려면
10 - 오늘의 이슈23.08.07 22:46
선배들 앞에서 지가뭐라고ㅋㅋㅋ그리 일이 힘들고 거짓웃음이 힘들면 그냥 내려놓고 수스랑 여행다니면서 쉬어.. 돈도 많은데 욕심 그득그득하네
0 - 오늘의 이슈23.08.07 19:49
박민영이랑 연애 부인 할 때부터 망테크 탔지..연예인들도 짠한게 연기력 실력 자기관리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생명 짧음. 나부터도 박서준 영상 찾아보는게 즐거움이었는데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잘생겨보이지도 않고 팬들 어쩌구 하는것도 가식으로 보임. 물론 찐팬은 아니었으니... 순간의 이미지를 소비하고 나면 이미 멋지고 예쁘고 젊고 순수하고 지기관리고 잘하는 연옌들이 넘쳐나지...사실 머리띠고 뭐고 큰 잘못인가 싶지만 그냥 노관심ㅋㅋㅋㅋㅋㅋㅋㅋ쫌 별로네 이정도
510 - 오늘의 이슈23.08.07 15:15
슬럼프 왔나부네....잘 이겨 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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