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zCtcA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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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17 21:26
방시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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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17 21:08
난 이제 남자배우고 여자배우고 키 커야 좋더라구!!!
0 - 오늘의 이슈24.06.16 00:08
둘째 원하다가 가진가고 임신켰다고하는건 농담이지..참 난리들이네ㅋㅋㅋ예쁘게 잘사는구만
20 - 오늘의 이슈24.06.12 15:25
우리나라 남자의 반은 다 죄인이겠다ㅋㅋㅋㅋㅋㅋㅋ별거 다보고 별 짓 다할텐데ㅋㅋㅋ
170 - 오늘의 이슈24.06.12 11:30
그렇게 예쁜가ㅋㅋㅋ요새 길쭉길쭉 예쁜애들이 너무 많아서 잘 모르겠음ㅋㅋ
17313 - 오늘의 이슈24.06.09 08:31
우리엄마한테 정말 고맙다..밥뿐이야 정말 심장이라도 내어줄 것 같은 우리엄마..
0 - 오늘의 이슈24.06.07 22:23
김구라가 이전 행동의 질은 나빴지만 그 이후 노력을 많이했고 자식이나 전부인 새로운 가족에게도 좋은 사람이었던 것 같음. 그러니 그리도 저렇게 건강하게 자랐지
10 - 오늘의 이슈24.06.07 11:24
집에선 뛰는거 아니고 놀이터 가서 실컷 뛰라고 계속 가르치면 됨. 내집이건 남의집이건 어디건 공공장소 사람들 많은 곳에서는 뛰면 안됨. 너만다치면 괜찮은데 죄없는 남도 다치면 어쩔건데...대부분 귀찮으니까 그냥 두는거지...가르치기 귀찮으니까. 그리고 뛰는거 싫으면 영상보여줘. 그와중에 또 영상은 보여주기 싫다고 안보여주는 집도 있더라ㅋㅋㅋ영상 보여주기 싫으면 앉아서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책을 읽어주던지 역할놀이를 해주던지..애들 방치하고 어른 할일만 하니까 애들이 방방뛰지...물론 습관이 되기 전까지는 쿵쿵 걷거나 뛰거나 넘어지는게 어쩔수는 없음. 단번에 고쳐지진 않거든? 근데 누구나 주택으로 이사 갈 수 있는건 아니고 소음에 너무 예민한 사람도 주택 살면 좋겠음. 왜 다닥다닥 붙어있는 아파트 살면서 무소음을 바라지? 그것도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애 셋 인데 어릴 땐 전체 매트 시공해서 실내에서 조용히 걷기 가르치고 이제 어느정도 커서 매트 다 없앴는데 살살 잘 걸어다님. 나는 노력하지만 그 조차도 소음때문에 힘들다고 하면 무시함. 본인 예민한걸 어쩌라고 이사가야지
410 - 오늘의 이슈24.06.07 01:41
아닌 것 같으면 칼이혼이 답이야
590 - 오늘의 이슈24.06.01 15:28
얼굴이 고새 달라졌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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