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zCtcA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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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03 11:47
난 장혜진 좋던데! 김성주는 말할것도 없음
0 - 오늘의 이슈24.08.02 20:35
그 강간 녹취까지 공개하게 했어야 했니...불법진료는 좀 문제가 있다 생각했는데 증거도 없고 그럼 그 악마의 자식을 낳아야 했던거니
110 - 오늘의 이슈24.08.02 08:48
예쁘다
1140 - 오늘의 이슈24.08.02 08:47
쯔양이 어리고 뭘 몰라서 첫 단추를 심히 잘못 끼운 것 같기는 한데 저런 신체 정신 학대 받으면서 정상적으로 살긴 힘들었을 것 같다. 녹취 메세지 그냥 보고만 있어도 죽이고 싶던데 살인 안한 것 만도 대단. 낙태 해주는 병원은 불법이라 원래 신분 확인도 제대로 안함. 남의 명의를 도용하여 이런 저런 계획을 세울 주제도 못되는 것 같고 그냥 시키는대로 하다 흘러흘러 엉망이 되었겠지
230 - 오늘의 이슈24.08.01 09:02
이것저것 신경쓰지말고 한 3,4년 더 활동하고 나면 뉴진스도 끝물이 올테니 그동안 열심히 벌면 좋겠음 이러나 저러나 돈 마이 벌었잖아 그럼됐지
1180 - 오늘의 이슈24.08.01 01:30
저거 찍을 시간에 노래연습하겠다
0 - 오늘의 이슈24.07.24 20:54
그러니까 민희진은 아이들 고생하지 않고 옛날 방식에서 벗어나 랜덤 포카 없이 자기가 원하던 이상적인 방식의 꿈의 아이돌을 만들고 싶었 던 같은데...그러면 하이브랑 엮이지 말고 자기 힘으로 하지...남의 돈 가져다 쓰기가 쉽냐! 투자를 받아놓고 우리를 제발 가만히 놓아달라! 가 말이 되냐고...민희진의 실력이 좋은 것은 알겠으나 선 넘는 듯. 부모들도 좋겠지 대우해주고 돈 많이 챙겨주니까...우리 애기들 하며 싸고 도니까..하지만 부모까지 나서는거 좋게 보이지는 않음. 이미 오랜시간의 이미지 소모에 좀 질릴려고 함
320 - 오늘의 이슈24.07.24 12:03
박지윤이 왜 지긋지긋 했는지가 보임. 자기가 엄청나게 희생했다 생각하고 그것에 대힌 생색과 피해의식이 심해보임. 박지윤은 그냥 마냥 단순하고 에너지 강하고 밖으로 돌길 좋아하는 성향인데 안그런 입장에선 자긴 가정적이고 늘 변함없이 가만있었는데 상대가 가저을 소홀히 하고 이기적이며 가족보다 남을 위한다고 내가 피해자다 피해자다 그러지...쯧쯕
10 - 오늘의 이슈24.07.23 20:53
근데 저 무속인 뭐지 엄청 똑똑하네
10 - 오늘의 이슈24.07.23 16:52
나부터도 현아 온다? 별 감흥 없지 그냥 이미지 다 소비해서...아티스트로는 끝난 것 같고 유튭? 쪽으로 가던가 살림하던가 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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