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WtoFp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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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04 15:08
그냥 사과하지 뭘.. 이런건 사과 깔끔하게 하는게 더 뒷말안나올듯 욕한건 미안하다. 이러저러한 일이 있어 나왔다. 들었을 팬에게 정말 미안하다. 이러면 끝 아님? 반박시 님 의견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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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2.01 23:31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실에서는 확실히 무언가 조치는 필요해 보입니다. 이게 꼭 선생님의 학대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고들 때문에 큰 일이 발생할 수도 있기에 몰래 녹음하는게 아닌 CCTV 설치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110 - 오늘의 이슈24.01.23 17:20
갑자기 현종이 혼자 말타고 뛰쳐나와서 사고나고 여인천하로 장르가 변경. 왕후가 제일 캐릭터가 변했음. 나주에서 현종이 김은부네 첫째랑 동침하고 수도로 올라오는게 역사 아닌가? 그걸 길게 꼬아서 어떻게든 여인들끼리 싸우는 씬 만들어보려고 참 애썼다. 예고편에 호족 할매가 황제의 목에 칼을 겨누던데 양규 죽고 퓨전사극으로 변했나봄.
0 - 오늘의 이슈24.01.23 14:45
지금 드라마의 현종이 그동안의 현종을 그려온 이미지에 대한 방향성이 맞지않다고 시청자들은 판단해서 비판한게 아닐까요? 많이 아쉽습니다. 역사 드라마 좋아해서 계속 보겠지만...
41 - 오늘의 이슈24.01.18 14:28
대본작가가 왜 교체당했지? 잘 보고있는데 갑자기 내용이 산으로 감. 양규장군이 만든 명품이 갑자기 짝퉁으로 교체된 기분.
0 - 오늘의 이슈24.01.17 00:09
강심장2도 폐지해
20 - 오늘의 이슈24.01.15 01:11
많은 개그맨들이 하는 유투브 속 거의 안보이시는 분 아닙니까.
40 - 오늘의 이슈24.01.12 06:09
그 친한 동생을 손절하심이...
0 - 오늘의 이슈24.01.12 06:05
이전 얼굴이 더 익숙해서 지금은 좀...
0 - 오늘의 이슈24.01.08 12:10
카톡은 조작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진짜일 가능성도 있지만 그래도 신영씨와 아이들 생각해서 섣불리 판단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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