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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WtoFp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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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WtoFp54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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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4 개
오늘의 이슈
23.07.27 15:22
고소하기 전에 선생님과 대화는 해봤을까. 서로 대화해서 오해가 있으면 풀고 사과하고 그랬으면 어땠을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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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7 07:24
다른 학부모님들은 선처해달라고 탄원서를 쓰셨던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호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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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5 00:42
그러기엔 압도적 패소. 이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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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4 15:08
애쓰십니다. 뭐 본인들이 그렇다면 그런거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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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0 19:45
왜 저런 남자를 만났는지.. 진짜 남자 보는 눈이 없어도 너무 없다. 지팔지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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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8 00:40
아무리 그래도 이성 친구 무릎에 앉지는 않죠.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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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4 10:05
외삼촌에 이어서 사촌동생이냐 니들도 황금 거위 가른게 이제 실감나지? 어떻게든 여론을 돌리고싶지? 꿈깨쇼 다음 통수돌 가족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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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3 20:30
한국을 사랑했으면 도망가지 않았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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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6 19:14
지리산은 PPL이 너무 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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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05 14:21
엑소팬은 아님. 그러나 이 기사 그래서 뭘 어쩌라고? 얘들이 부자건 심지어 빌게이츠던 제대로 일한 돈을 정산 못받았다며. 이 기사는 마치 얘네 부자인데 왜 돈가지고 ㅈㄹ이냐고 묻는 것 같음. 기자님 사람답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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