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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olnYO33
작성한글 15 · 작성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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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olnYO33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6 개
남주가 안끌림
25
3
24.03.13 10:50
남주가 설레지 않음
오늘의 이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2.24 01:46
앞은 보이냐?
오늘의 이슈
ㅋㅋㅋㅋㅋㅋ 잘웃고갑니다
6
1
24.02.22 22:50
저게 능력으로 올라간거냐? 공무원이 연예인이야? 일개 공무원이 유튜브로 홍보잘해줘서 고속승진 시켜줄거면 차라리 연예인을 공무원으로 뽑지 그러냐?? 홍보에 그만한 것도 없을텐데? 한심한 덧글들이 보여서 착잡하다. 저렇게 승진시키는건 다른 공무원들 사기만 저하시키는 꼴이다. 묵묵하게 뒤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공무원들은 뭐가 되는지 생각좀 하자.
오늘의 이슈
에라이 욕나오네 이건아니지
22
4
24.02.05 19:23
고인 욕보이지 마라!
오늘의 이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1.26 03:0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ㄹㅇ
4
2
23.11.19 07:20
와 멤버들 다 이쁘다
오늘의 이슈
축사너무봐서 우는거 지루함. 축사한사람도 이불킥할껄요. 주인공은 신부입니다
3
21
23.11.18 20:01
저런건 울 수 있는데 걸핏하면 우는편인듯. 이거봐요 나 또 울어요 이런 느낌 이번엔 진짜 안울고야 하고 또 우는것도 그렇고.. 너무 울면 주변인들 불편해요 ㅠㅠ 나 진심 다 큰 어른 토닥거리기 힘듦 내친구 생각나서 적어봄
오늘의 이슈
200만중 199만명은 강동원보러갔음 이동휘 나오는줄도 몰랐음
33
3
23.10.03 22:48
노노노 강동원 때문이 아니라 이번 흥행은 이동휘 때문. 핑계고 이동휘 편 보고 천박사 너무 보고싶었음. 강하늘 영화도.
오늘의 이슈
매주 똑같은기사 징징징 질림
7
23.09.23 12:21
징징징은 1절까지만
오늘의 이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23.09.19 15:40
우와 저 멋진 사람도 등산복착용만으로 k중년 꼰대가 되네
오늘의 이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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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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