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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친동생은 그동안 평생을... 더구나 이번에 소송으로 싸우면서 맘고생을 몇년간 하고 있는데 죄 지은 거 용서 빌고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자식들 학교 못 가는것만 걱정 되나보네 횡령을 했으니 재판 받고 있는 건데 어쩜 저렇게 뻔뻔할까? 같은 핏줄이라는 게 그저 놀라울 뿐 그래도 자식들 앞에서 창피한 건 아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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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담임선생이 공주에 개차반 애가 가수된다고 까분다고 하던 애가 김재중이라고 했는데 뭐가 맞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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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얘 진짜 무식하더라.쿠키6개사면 커피한잔 공짜라니까 쿠키12개사고 커피2잔먹음.그러면서 그게 이득이래ㅋㅋ 쿠키12개사고 공짜커피 2잔ㄴ얻어서 이듟이랰ㅋ 와 이상민도 벙찌고 나도 벙찌고ㅋㅋ 어떻게 그런계산법이 나오는지..엄마한테 욕먹을만함.나도 정뚝떨.

응원합니다. 위약금 4배인데 당연히 피하고 싶었겠죠. 이선균처럼 너무 힘들거 같아서 걱정 입니다. 사람들은 호중씨 노래를 좋아하는거지 개인 사생활로 위약금 무는건 저도 반대입니다. 노래 계속하는거 보고싶어요.

강아지를 키워보니 사람 아기처럼 타고난 기질, 성향이 있어요. 그래서 순한 강아지를 키우는것도 복이라고 하더라구요. 쨋든 슈퍼도 타고난게 순해보였고 엄정화씨 덕분에 더 성향이 좋은 쪽으로 굳혀진것 같아요. 강쥐와 엄정화씨도 지금처럼 행복하길 바랍니다🥰

민씨 시녀들은 이미 감성팔이에 세뇌되서 저 직원들후기도 안믿고 무슨기사가떠도 방씨 언플이라고 생각할껄 ㅋㅋ

이게 아무리 작은 강아지라도 트라우마 있는 사람에겐 무서울 수 있음 그리고 골목이라면 돌아서 갈 마땅한 길도 없었을 거 같은데 이해는 되네…견주도 어이없긴 하겠지만

혜리는 꼬인게 아님. 그걸 보고 욱한 사람이 꼬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