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귬기_채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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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금 파티" 라고 부르는 결혼준비😥 쓸건 쓰고 아낄건 아끼자는 주의의 예신예랑이라면 꼭꼭 함께 읽어요 :) 신랑이 프로포즈링 개념으로 선물해준 모이사나이트 반지! 정직한 "신랑돈신랑산" 리뷰랍니다🌷
1
23.06.08 07:3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메르디앙은 대구에 생긴 신상 웨딩홀이랍니다! 때문에 아직 본식 후기가 온라인에서는 조금 귀한 느낌인데요🥰 오픈 초기 식 치른 저희 부부의 찐후기를 공유해보아요 :)
23.06.08 07:3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개인적인 생각들이지만 "이렇게 결혼하는 집도 있구나!" 하고 읽고 누군가에겐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전에 써두었던 게시물 공유해보아요 :) 모두 행복한 결혼준비 되셔요💚
2
23.06.08 07:3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밝은홀에는 실크, 어두운홀에는 비즈"라는 공식 아닌 공식도 있고, 어째서인지 너무 신부 위주로만 결정하게 푸시하는 업체들도 너무너무 많은 웨딩업계! 그리고 하객이 적을까봐 무리해서 청첩장모임에 너무 큰 돈을 쓴다거나 너무 많은 사람들의 눈치를 봐가며 스트레스 받으며 예식을 준비하는 경우가 의외로 꽤 많더라구요😥
3
23.06.08 07:3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 부케던지기, 예단, 축가, 폐백 생략하신 분께서 이전에 달아주신 댓글인데요~ 결혼식 빨리 끝내니 하객분들이 엄청 좋아하셨고, 이것저것 생략하셨음에도 두분 잘 살고 계시다는 훈훈한 댓글이었네요🥰
23.06.08 07:3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본식 렌즈와 네일처럼 작은 부분들부터 부케 던지기 생략, 결혼 미신 등 고민 많이 될 부분들까지💦 결혼식이 많은 시즌을 맞아 한번 정리해보았답니다 :)
1
23.06.08 07:3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서울에는 멋진 베뉴가 참 많은 것 같아요💚 여러분들 마음에 들었던 웨딩홀도 함께 공유해주세요!
1
23.06.0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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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참고로 접착식보다 포켓식이 좋은 이유로 접착식은 사진 자체가 상한다거나 의외로 변색이 더 잘된다는 점을 많이들 꼽으시더라구요! 물론 취향의 차이도 있을순 있겠으나 저는 접착식보다는 개인적으론 포켓식에 한표 드립니다💚
23.06.0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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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덴세는 김성훈도자기보다는 무겁지만 무거운만큼 멋스러움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그릇보다도 커트러리가 의외로 완전 찐만족템이었네요!
1
23.06.08 07:2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보통은 웨딩한복은 핑크톤으로 많이들 입으시던데 저희 커플은 둘 다 일반적인 연핑크가 잘 안 받더라구요ㅠ 고민하다 좀 싱그러운 톤의 한복이 있어 촬영용으로 선택해보았는데, 혹시라도 핑크톤이 아닌 한복을 찾으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요런 연두 & 민트톤도 고민해보세요! 강추랍니다💚
23.06.0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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