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귬기_채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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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꼭 이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요즘은 괜찮은 모이사나이트 제품들이 시중에 엄청 많이 나와있으니, "결혼 준비시에 다이아가 아닌 모이사나이트로 반지를 준비하기도 하는구나" 정도로만 읽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23.07.24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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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금 파티" 라고 부르는 결혼준비😥 쓸건 쓰고 아낄건 아끼자는 주의의 예신예랑이라면 꼭꼭 함께 읽어요 :) 신랑이 프로포즈링 개념으로 선물해준 모이사나이트 반지! 정직한 "신랑돈신랑산" 리뷰랍니다🌷
23.07.24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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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몸에 좋은걸 먹고는 싶지만 또 맛있는건 못 참으니까요........!
1
23.07.24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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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들이지만 "이렇게 결혼하는 집도 있구나!" 하고 읽고 누군가에겐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전에 써두었던 게시물 공유해보아요 :) 모두 행복한 결혼준비 되셔요💚
23.07.24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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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홀에는 실크, 어두운홀에는 비즈"라는 공식 아닌 공식도 있고, 어째서인지 너무 신부 위주로만 결정하게 푸시하는 업체들도 너무너무 많은 웨딩업계! 그리고 하객이 적을까봐 무리해서 청첩장모임에 너무 큰 돈을 쓴다거나 너무 많은 사람들의 눈치를 봐가며 스트레스 받으며 예식을 준비하는 경우가 의외로 꽤 많더라구요😥
23.07.24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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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명품 핸드백의 정석같은? 고런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론 더 자주, 더 만만하게 들만해서 마음에 드는 가방이랍니다! 즐겁게 읽어주세요🌈
23.07.24 02:0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개인적인 생각들이지만 "이렇게 결혼하는 집도 있구나!" 하고 읽고 누군가에겐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전에 써두었던 게시물 공유해보아요 :) 모두 행복한 결혼준비 되셔요💚
23.07.23 11:5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밝은홀에는 실크, 어두운홀에는 비즈"라는 공식 아닌 공식도 있고, 어째서인지 너무 신부 위주로만 결정하게 푸시하는 업체들도 너무너무 많은 웨딩업계! 그리고 하객이 적을까봐 무리해서 청첩장모임에 너무 큰 돈을 쓴다거나 너무 많은 사람들의 눈치를 봐가며 스트레스 받으며 예식을 준비하는 경우가 의외로 꽤 많더라구요😥
23.07.23 11:5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하객으로 다녀왔다가 반하고 온 콘래드호텔 파크볼룸💐 고급스러운 분위기며 생화향 가득해 식 내내 기분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좋았던 이 날의 기록, 네이트썰에도 공유해보아요 :)
23.07.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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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명품 핸드백의 정석같은? 고런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론 더 자주, 더 만만하게 들만해서 마음에 드는 가방이랍니다! 즐겁게 읽어주세요🌈
23.07.2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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