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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몸에 좋은걸 먹고는 싶지만 또 맛있는건 못 참으니까요........!
23.07.0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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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가시기 전 한번씩 읽고 가세요! 마음에 들었던 추천템들 모아보았답니다 :)
23.07.0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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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이번 프리퀀시 리워드랑 너어무 비교되는 지지난해 여름 프리퀀시 리워드ㅜㅜ 개인적으론 이때가 엄청 마음에 들었는데 말이에요...! 아쉬운 마음이 약간 들어요.
23.07.0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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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명품 핸드백의 정석같은? 고런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론 더 자주, 더 만만하게 들만해서 마음에 드는 가방이랍니다! 즐겁게 읽어주세요🌈
23.07.0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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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선물해주었던 향수! 요즘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로도 이런 센스있는 선물을 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아요👍
23.07.09 23:4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친구가 선물해주었던 향수! 요즘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로도 이런 센스있는 선물을 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아요👍
23.07.02 01:5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첫 명품 핸드백의 정석같은? 고런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론 더 자주, 더 만만하게 들만해서 마음에 드는 가방이랍니다! 즐겁게 읽어주세요🌈
23.07.02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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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으로 다녀왔다가 반하고 온 콘래드호텔 파크볼룸💐 고급스러운 분위기며 생화향 가득해 식 내내 기분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좋았던 이 날의 기록, 네이트썰에도 공유해보아요 :)
23.07.0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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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들이지만 "이렇게 결혼하는 집도 있구나!" 하고 읽고 누군가에겐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전에 써두었던 게시물 공유해보아요 :) 모두 행복한 결혼준비 되셔요💚
23.07.0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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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홀에는 실크, 어두운홀에는 비즈"라는 공식 아닌 공식도 있고, 어째서인지 너무 신부 위주로만 결정하게 푸시하는 업체들도 너무너무 많은 웨딩업계! 그리고 하객이 적을까봐 무리해서 청첩장모임에 너무 큰 돈을 쓴다거나 너무 많은 사람들의 눈치를 봐가며 스트레스 받으며 예식을 준비하는 경우가 의외로 꽤 많더라구요😥
23.07.0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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