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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KbeUAU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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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KbeUAU9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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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8 개
사연 팔이 그난해라 남자새끼가 징징징 꼴불견.
8
24.12.15 12:22
군대 문제 시끄러우니까 혼신의 힘을 다해 가족팔이, 사연팔이, 정신병 팔이.... 그럴수록 김호중, 황영웅처럼 소수의 극성 팬들만 남고 대다수의 대중은 눈쌀 찌푸리며 떠난다는 것을 모르는걸까
오늘의 이슈
이렇게 감동적일줄 눈물난다 수고했어요.
7
24.12.14 11:59
좋은데 슬펐단말이 맞다 진짜
오늘의 이슈
성욕 물욕 식욕 탐욕 .
10
24.12.13 18:17
둘다 얼굴보니 안본눈 삽니다 저런애들 기사도 내지마요 불쾌함 개찐따같음 둘다
오늘의 이슈
작가님들 넘 멋있어요. 적극 응원합니다.
16
11
24.12.13 18:07
멋지다. 지지합니다.
오늘의 이슈
나라에.도움 1도안됨 무위도식하면서 애들 교육은 팽개치고 장래 희망 있나. 먹고싸고 더러워.
16
24.12.13 14:34
비난 받기 싫으면 방송 안 나오면 되잖아요.
오늘의 이슈
역시 문제가 많은 집단.영원히 보지말길.
17
7
24.12.13 10:38
이런 무개념을 어찌 하면 좋을까요?
오늘의 이슈
범죄자들 끼리끼리 맞습니다.
10
24.12.12 21:24
이런말이 있지.. 끼리끼리라고..
오늘의 이슈
니가 어이없다.
7
3
24.12.12 16:0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병든 멍멍멍. 개는 낯인지 밤인지 구별못하고 짖어댄다.
122
6
24.12.11 11:06
검찰이 남의 집 식구 도륙낼 때에는 나팔불며 환영하다가 언론이 자기 식구 건드니 열폭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을 돌아보지도 못하고 타인을 공감할 능력도 없이 오직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살아온 사람이 인문학을 논했다는게 코메디고 그 책을 읽은 나의 모습이 후회스럽고 창피하다.
오늘의 이슈
수홍이 집안도 참 이상한집안 부모도 그렇고 무엇이 진실인지.
18
24.12.11 10:58
고작 벌금1200 형수년 그 벌금도 박수홍돈으로 낼 듯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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