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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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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3 개
돈도 많으면서 적당히 하자 니들은 부자면 앞뒤도 안보니 ㅠㅠ 잡것들아~~~
4
1
23.10.25 14:56
파라다이스 회장 실제로 혼외자가 많나? 사기꾼들 뻑하면 파라다이스 회장 혼외자래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동성애자로 세간 이목을 끌었던 그 여자ㅠㅠ
15
23.10.24 11:42
ㅈㅈㅎ닮은작곡가?
오늘의 이슈
동성애자로 세간 이목을 끌었던 그여자
15
23.10.24 11:41
한서희랑 사귄다고 한창 관종짓했던 그 남자같은 여자
오늘의 이슈
이참에 나이도 어린데 담배 끊어라. 대중들께 미안할게 아니라 앞으로 미안한 짓 안하도록 담배 피우지마~~~
23.10.23 15:4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배신자는 어딜가도 또 배신합니다.
9
23.10.23 15:07
어마어마한 손해배상을 요구하여 참교육을 시전합시다
오늘의 이슈
욕하고 음주운전하고 마약하고 성범죄 저지러고 도박하고 해도 연예인들 방송인들 끼리는 한통속이구나 그래 시청자 대중은 어짜피 나오면 봐야 하니까 좋다 좋구나 니들은 연예인이라서 힘들게 사는 시민들은 부글부글 ~~~~
99
3
23.10.19 16:33
이제부터불매
오늘의 이슈
그래 불순한 의도로 작당하면 안된다는걸 보여줘라. 진실을 응원합니다.
13
23.10.18 12:19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다 폭로하길
오늘의 이슈
고슴도치도 자기 자식은 이쁠텐데. 같은 아들들일텐데 어떻게 저렇게 말할 수 있을까? 부모가 아니라 왠수라도 저러면 안되지 박수홍님 힘내세요.
57
2
23.10.13 15:09
나도 자식키우지만 기자앞에서 아들을 저렇게 얘기했다는 거에 대해서 그냥 저 아줌만 박수홍 엄마로써 자격도 없고 이미 선을 넘었다. 엄마라면 자기 자식을 저렇게 얘기안하지. 차라리 입다물고 있던가.
오늘의 이슈
부모도 형제도 가족이 아니라 짐승만도 못한 가족이네. 박수홍님 삶이 괴로워도 지금까지 억울한 인생의 보상차원에서 라도 행복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50
23.10.13 08:42
눈과 귀가 먼 부모는 부모가 아니지.. 기생충
오늘의 이슈
예쁘네
23.10.11 09:2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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