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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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0.27 09:44
남씨가 출발점이고 모든 것은 남씨로 부터 시작 되었을 수도 있지않을까? 연하남에 돈많고 그러다 보니 쉽게 속았을 수도 있었겠고,. 누구를 탓해 자신의 그릇된 허황된 욕심이으로 많은 피해자가 생겼으니 속죄하면서 살아야지.
0 - 오늘의 이슈23.10.25 14:12
선물이라고 주장을 한다면 더큰 문제다. 요즘 누가 이유없이 명품을 선물로 주나 선물을 준다고 무턱대고 바드는 당신도 문제 아닐까. 과도한 선물은 당연히 돌려 쥐야지 않그래요. 연예인씨
5120 - 오늘의 이슈23.10.25 14:08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동화같은 아이들을 보면서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프다. 꿈이 현실로 다가오는데 눈앞에서 천둥 벼락으로 산산이 부서졌으니 어찌할꼬 누굴 탓해 너희 자신을 탓해라~~
0 - 오늘의 이슈23.10.20 11:31
마약해도 몇일 지나면 주연배우로 복귀 하잖아 오징어2 봐라 마약쟁이 케스팅 되었잖아 정재랑 친하고 돈많고 ㅠㅠ 괜찮다 마약 많이해라 약쟁이들 케스팅 하는 배급사들 천지다.ㅎㅎ
0 - 오늘의 이슈23.10.20 09:56
이런 가수.연예인은 인성검사 받고 연예인 계속 하려면시험봐서 인성. 도덕점수 60점 이상 받으면 활동 하도록해라.
150 - 오늘의 이슈23.10.17 10:05
친부모 맞아 혹시 ? 그렇더라도 이건 아니지 대단한 부모들이네 방송볼때는 세상 인진하고 온화한 분들이라 생각했는데 막장드라마 보나 더 막장 가족 드라마네. 힘내라 박수홍 응원합니다.
5011 - 오늘의 이슈23.10.12 14:30
요즘 행보를 보니 그럴만도 하겠네. 친분설이 아니라 친한게 사실 아닌가?
0 - 오늘의 이슈23.10.10 20:12
관종들은 이유도 가지가지네. 남편이 죄를 지었므면 부부는 연대책임 져야 하느거 아닙니까. 그냥 조용히 반성하소. 이혼하면 죄가 없어지나
6322 - 오늘의 이슈23.10.04 15:46
장관도 대통령도 못하니까 개념있는 연예인이 하니까 국민들은 속이 시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20 - 오늘의 이슈23.10.01 18:41
승기부인 또 봐야되나 국민밉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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