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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dda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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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ddafun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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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1 개
오늘의 이슈
23.08.06 10:14
얼씨구 ㅡㅡ 빠능성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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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4 11:03
참... ㅎ 대단들하시네 ㅎㅎ 진짜 귀족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연예인 자체가 어짜피 프리랜서 개념이라 오히려 경력 단절에 대해서 좀 맘편할수있는거 아닌가.. 굳이 갈라치기가 아니더라도 그 경력단절이 훨씬 무섭게 다가와서 울며겨자먹기로 육아, 휴식 포기하고 출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런 말을 인터뷰에서 대놓고 하는게.. 그걸 그리고 기사화해서 사실 이라고 대서하는게 뭔짓거린가 싶다 ㅋ 기사의 시작이 된 연예인의 발언과 거기서 시작해서 전개해낸 기사도 다 와닿지가 않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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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13:31
ㅋㅋㅋㅋ 죄없는 누군가의 세상은 개 젓으로 만들어놓고 이제 쪼금 반강제 자숙했다고 기어처나오고 싶다고 저런 쑈를 한다고?? 알지알지 느그 팬 빡대가리라서, 바로 눈물질질짜고 우리 영웅이 우짜노 하면서 발 동동구르는거. 근데 니는 고 짧은 시간도 못참고 저딴 거 올리는거 보니... 영 글렀다. 제대로 자숙이란걸 좀 해보고 찌끄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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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30 03:55
대체 무슨 생각갖고사는거냐. 늬들책임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다른사람이 나눠책임질사안도아니다. 길가다가 내아이가 아무잘못없이 뺨을 맞으면. 상대가 장애아고 주호민 아들이고 그딴거 모르겠고 진짜 패죽여버리고싶은게 부모마음이다. 표독스러운게 맞는거고. 진짜생각할수록 얼척없는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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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4 15:22
ㅋㅋㅋ정치인색기들이랑 똑같은 부류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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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9 09:15
심지어 연기가 넘사인것도 아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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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6 09:32
과를 선택한과정이 개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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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4 16:29
이솜화보기사여서 광고사진이 화본줄알고 깜놀했다. 어깨통증 어쩌고.. 제발 광고좀 덜 거슬리는데로 치워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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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4 14:32
... 결혼을 너무 쉽게생각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많은 희생과 포기에 대한 이해와 각오가있어야 되는게 결혼이예요. 물론 포기와 희생을 잘 하면. 그보다 더 만족스러운 반대급부들로 채워지는게 결혼이죠 ㅎㅎ 그러니 백 개의 결혼이있으면 만개의 이야기가 있는게 결혼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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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1 19:07
하하나 자르지... 유느님이 뉴페들이랑 어울리는거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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