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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dda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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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1 개
오늘의 이슈
23.10.29 14:46
나의 최애였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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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7 16:13
팬들50명씩 모아서 다같이 가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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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5 12:33
진실혹은거짓에나 나올법한 이야기가 라이브로 진행되고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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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2 21:13
와... 화질 저따군데 미모무슨일이심? 우아하고 개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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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1 02:57
기사가 뭐 gpt가썻냐? 문장이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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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0 13:21
아니 사인이나 사진은 __ 요청해서 해주면 고마운거고 거절이 디폴트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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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4 09:06
나는 나솔보면서 제작진이 좀 악마같은 놈들이란생각을 하는데... 개입없다곤하지만 은근한 개입, 예를들면 데이트권 붙은 게임이라던지 , 다들 모여있을때 인터뷰한다고 누군가 불러내서 그와 얽힌 삼각관계사람들에게 기회를 준다던지..선택권을 결정한다던지. 그런 은근한개입으로 상황을 재밌게? 꼬이게? 몰아가는게 분명. 있어보이고. 무엇보다.방송 원투데이하는 사람들이 아닌데 분명 논란심하게될 장면이나 대화, 특히 인터뷰들을 그냥 막 풀음. 상대는 그런거에 단련된 방송인이아니라 초짜 일반인이고, 특수한상황에서 이성잃어 좀 붕떠있는게 보이는 상태라서 자기들이 무슨말 하는지도 모르고 막 그런사람도있는거같던데... 나솔사계? 후기정도되나 싶었더니 더 개맛가게 패자부활전 .... 진짜좀 제작진이나 출연지나 다들 취해있음. 자중해야될거같음. 저러다 사단나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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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4 08:41
베개 4개 종종종종 있는거 귀엽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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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4 00:11
제일한심한것중하나가 술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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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3 23:03
박수홍씨가 안냄 첫째가 내라하믄되지 왜ㅋ 평소진짜 얼마나빨대로생각했음 저런마인드가 그냥 박혀버렸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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