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한 양민들을 죽이고 납치한것은 하마스이고 테러를 시작한것도 하마스이다. 이스라엘은 그저 자신들이 살았었던곳에 나라를 세운것밖엔 죄가없다 그들의 땅이 그후에 팔레스타인들의 땅이된것도 로마인들의 강제이주 정책 때문이였고 그들이 결코 그들의 땅을 버렸던것들이 아니였기에 원주인은 유대인들이 그땅의 주인일것이다. 따라서 유대인들은 강제이주를 당했었고, 땅도 빼앗겼으며,대규모 학살과 멸시와 천대와 노예로 살아왔었기에 결코 그들이 그들의 땅위에 국가를 세운것이 죄가될수없으나 그들은 그것으로 항상 테러의 대상이되여버린것이다.하옇든 테러는 나쁩니다.국제사회의 원만한 중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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