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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kqUddL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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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kqUddL34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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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 개
누가 할 소리를 니가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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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4 17:10
소득요건 때문에 혼인신고 없이 그냥 미혼부모로 신생아특례대출 받는 게 꿀팁이라니ㅋㅋㅋㅋ 제대로 출산 장려하고 싶으면 소득을 따지지 말아야지... 근데 난 대출 요건 되는 것보다 부부 합산 연소득이 1억 3000 넘는 게 더 부럽다ㅋㅋㅋ
사는이야기
차라리 내가직접 여자로 사는것이 인생 더빨리 성공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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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9 19:21
59살 여성이 집사를 자처한다고...? 정은지 집은 어떻게 알았는데???? 진짜 소름끼치네 와 저를 당신의 집사로, 반려자로 받아주시겠습니까?라니 대체 무슨 망상을 하는 거임??? 진짜 찐 정신병자 같음.. 와 정은지 진짜 욕 봤다
연예
나는 여자가 너무 싫다 극도로 극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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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9 19:21
59살 여성이 집사를 자처한다고...? 정은지 집은 어떻게 알았는데???? 진짜 소름끼치네 와 저를 당신의 집사로, 반려자로 받아주시겠습니까?라니 대체 무슨 망상을 하는 거임??? 진짜 찐 정신병자 같음.. 와 정은지 진짜 욕 봤다
연예
여자문제로 싸우기싫다 그냥 나혼자 살고 아줌마 아저씨라고 실컷 놀려야지 ^^아줌마 아저씨 된걸 축하해
23.05.21 18:31
부모님들 그냥 마음을 비우세요 남들 다 하는데 너만 안 하면 어떡하냐라는 말도 이젠 더는 먹히지 않게 됐으니까 일단 남들이 안 함..ㅋㅋㅋㅋㅋ 하는 사람도 물론 있죠 당연히 있긴 하죠 근데 예전처럼 결혼을 당연한 수순, 당연한 과정으로 여기지 않게 된 게 큰 것 같음 아들이든 딸이든 결혼해서 자기 인생이 더 행복할 거라는 생각이 들면 지들이 알아서 발버둥 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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