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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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역은 이다희처럼 남주랑 키도 비슷하고 카리스마있는 배우가 해야하는데 박민영보다 작은 빌런이 이걸 하고 있으니 .. 그렇다고 톤이나 연기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입술은.. 에휴.. 매운거 먹고 부었냐고..

국적항공사는아니고 외항사에서 일할때 외국 VIP들 많이 봤는데 진짜 기내식 1도 안먹더라. 붓는다고..ㄷㄷ 그냥 앉자마자 딥슬립 세팅함. 먹어봐야 와인 한 잔 정도ㅠㅠ 덕분에 편했지만 비즈니스 서비스가 넘나 아깝긴했음ㅋㅋ

그래도 한국어 멍멍어 영어까지 3개국어 가능 ㄷㄷ

슈돌에서 잠깐잠깐 본 장면 첫째아들 친구들이랑 둘째랑 있는 모습 아들들끼리 버스타고 놀러간모습 .. 경준님 진짜 대단하다고 아무나 저래 못한다고 신영님 진짜 사랑하나보다너무 예쁜 가족이고 잘살았음하고 응원했는데 ……………….

솔직한거같지만 절대아님 지 불리한거에는~~특히..예전 한참활동할때 가슴성형의혹에 절대 자기가슴이라고 엑스레이 찍어서 보여주고 싶다고 ...티 많이났는데도 ㅎ 지금 그 가슴 어디갔는지? 나이들어서 그렇다고 자꾸 그러는데~ 애를 낳고 수유를 했어야 니말대로됨 ~가식쩜

어릴때 아역했을때부터 연기잘한다고 난리였던 여배우들 …그중에서 찾아보면 나올것같음 당장 생각나는건 김소현 이세영…일단 둘다 분위기가 미침 ..특히 사극할때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한효주는 딱 카운터 말고는 일할 생각이 없어보였음 다들 김밥때문에 7시반에 출근하고 바빠죽겠는데 한효주는 윤경호가 기다렸다고 하니 왜 자길 찾냐는식의 대답 ㅋㅋㅋㅋ 힘든건 안하고 지는 뭐 여기 얼굴로 왔다고 1회때 장난식으로 조인성한테 얘기하던데 그게 진심일줄이야 나같음 바빠보이니 아침에 와서 밥이라도 하겠다 뭐든 도울생각을 안하더라 어쩜 저럴까 생각이 들긴했어 한효주는 지각한거 아니라고 생각할듯 지는 9시까지 나오면 된다 생각했으니까

김지훈 진짜 이미지 훅 좋아졌다..ㅋㅋㅋ 옛날 예능에 4차원 또라이로 나와서 이상한말하고 말이 가벼워서 구설수 올라서 방송 안나왔었는데 내기억으론...ㅋㅋㅋㅋ 그러다 갑자기 긴머리 싸이코패스 작품만나 흥 하더니 빵빵 터지네 ㅋㅋㅋㅋ 나이들어 말을 이제 가려해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근데 임신때 몸무게랑 비교하면 당연빠지는거 아닌가.. 요즘 인스타나 유튜브에 저런식으로 비교한다음 다이어트 제품 공구하는 사람 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