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

지민이가 다른프로에서 얘기했는데 담배말고는 흠잡을데없이 다정하고 정말잘한다고.했음. 진짜 저런사람없다고, 방송에서 자꾸 그렇게 편집돼서 그렇지.. 지민이도 술 엄청 좋아해서 술코드는 괜찮을듯.. 지민이 눈빛보니까 지민이도 준호많이 좋아하더라. 둘이 영원히 행복하길..

김지민은 점점 인상이 빡세져서, 이젠 동네 코딱지만한 네일샵 주인처럼 생김. 맨날 아줌마들 발톱이나 손질해주면서 수다 잘 떨 것 같음.

빌릴 때는 사정사정해서 금방 갚겠다고 빌렸겠지.. 믿고 빌려줬고.. 그리고 갚으면 되는데 그걸 안 갚아서 소송 17건.. 진짜 악질이다

미혼인데 손자가 말이됩니까?조카손자 이단어 붙이는게 손기락 아프십니까?;;;

울아들도저나이에글짓기상많이타서.. 영재인줄... 기대많았는데... 어느날 무너지더라... 더큰욕심..그담엔 방치 ...! 결과는? 허송세월...하지만 결국은 잘될것...! 이라믿음!!!!!!!

뭔 멍멍이 소리야. 빨래는 개는게 불쌍해?? 밥차리는거 운전하는거 다 불쌍하겠네? 걸어다니는것도? 다 당연히 본인이 부모로서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해야할 일인데? 뭐가 안불쌍한거야? 가정부가 다해주고 운전기사 딸린거? 수천만의 국민들이 그럼 다 불쌍한 인생사는거야?? 상위 0.01프로 인생살면서 갖잖은소리하고 있네

웃기네 저 여자. 이미 광수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던 영자 아니였던가. 방송에선 그렇게 보여줬다가 광수가 현숙만 보니까 포기한거였는데..이후에 알고 지내던 사이가 좋아질수도 있지. 무슨 오작교 역할을 했다고 샤넬??? 양심 어디다 팔고 다니나. 샤넬 귀걸이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동생들 결혼하니까 본인은 축의금 두둑히 넣어줄건ㄱㅏ? 방송에서 저렴한 행동해도 나름 솔직해서 좋네 생각했는데 저런 것을 대놓고 달라고 하는 사람이랑은. 나는 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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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한 사람들 싫어하면서 덱스는 좋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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