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디야

딴따라는 시대가 변해도 어쩔 수 없는 기라. 그래서 옛부터 딴따라를 천시한거다. 그럼에도 요즘 젊은것들은. 딴따라가 되고 싶어서 환장들을하니~~

근무할때도 일 못히는인간은 오래 남고 일잘해서 혼자 다하는데 인정도 못받아 지쳐서 인성 파탄나서 떠남 이상한나라

타이밍 좋다. pd 바뀌고 너무 재미없어졌어. 곧 폐지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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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도망쳐. 연애프로지만 현실적인 이야기도 해야하는데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는데도 짜증내면어쩌라고 그만큼 리키는 사랑해서 현실적인 이야기를 한건데 하림은 진짜 성격이 좋지 않은게 맞는거같다. 걍 몸만 섞는 관계라면 현실적인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지. 설거지통 곰팡이는 진짜 충격 그 자체였다.

한국은 나중에 연기 잘하면 빨아주잖아 ㅋㅋㅋㅋㅋ 이병헌도 처음에 __ 욕하다가 ㅋㅋㅋㅋ 이젠 아 이병헌은 이병헌이구나 ㅋㅋㅋㅋ 이런새끼들인데 ㅋㅋㅋ

하림은 남자시터 구하는게 목적인거같다. 꼬리칠땐 살살 웃다가도 수틀리면 정색에 기분표현 바로바로 하는거보면 맞춰살기 힘든 스타일인듯...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본인사는곳 포기해가며 따뜻한 나라가고 싶다고 은근 리키네 들어가서 살 생각하는거 보면서도 놀랐고 주변에 사람도 없는지 친한동생이라고 나온 지인이 아이셋 생기고 만난 인연이던데 그럼 알게된지 2년도 되지 않은 지인이 나온거임. 둘은 백퍼 연결되지 않을거야.

애는뭔죄냐 자신의 욕심으로 낳은아이 태어나서 자각할때쯤 엄마만 있고 아빠는없고 또 내 외모는 서양인에 가까운데 엄마는 일본사람이고 사는건 한국에삼 나같으면 혼란스러울듯

애초에 사귀는 거 자체가 이해불가ㅋㅋㅋㅋㅋ

연예인이 앓는 소리하네. 일이년 일하고 집 바꾸고, 건물도 사지 않음? 비호감 되기 전에 가만히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