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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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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41 개
응원을 안함..그냥둘다 티비에서 보기싫음
2
24.08.19 22:19
당사자가 내린 결정이다...우리가 모르는 많은것을 보고 겪은 뒤 내린 결정일터... 그 무게를 어찌 알까? 그러니 그 무거운 결정에 응원과 앞으로를 지켜보는것이 대중으로 써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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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답이지 아이들도 좋은 아빠밑에서 커야지 아니면 차라리 없는게 나아요
1
24.08.19 22:19
아이들을 위하 결정이라면 "좋은"아빠가 있는 가정이 바람직하지 않나.. 싶어요. 하지만 본인이 결정하신 부분이니 더 이상 아픔없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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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아이들을 위해서도 이혼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그런 아빠 밑에서 애들과 부인이 뭘 배우겠어요 신뢰도 깨졌고
5
24.08.19 22:17
하..하하... ㅉㅉ 안됬다 쇼윈도 하겠다는거구나 그게 속이겠냐.. 자식위한다지만 자식이 좋아할까 과연...ㅜㅜ막내도 초등들어가면 다 알고 손가락질 받을텐데..잘생각하시지 돈이 없는것도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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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안하겠어요...? 전에도 수없이 시도했다가 한번 걸린거고 앞으로 그 버릇은 못고쳐요
12
24.08.19 22:16
한번도 안피운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피우는 사람은 없다고 하는데 장경준씨 배우자가 마지막 기회준것 감사하게 생각하고 죽을때까지 가족만 바라보고 살길 동물적본능은 치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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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방송에서는 절대 안봤으면해요 강경준은 시청자들 다 기만했자나요 강경준 관련된거는 다 보기싫어요
9
24.08.19 22:16
본인이 용서하고 산다는데 남이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음. 다만 대중의 따뜻한 시선은 포기한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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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은 댓글이 아니라 현실적인 댓글임 뭐 좋은 말만 쓰는게 맞는거냐...?
1
24.08.19 22:15
에휴..애들도 상처받았겠지만 누구보다도 장신영씨가 배우자였기에 더 상처받았을텐데.. 본인 상처도 잘 치유하길 바랍니다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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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고쳐쓰는거 아닌데 본인 인생이니 본인이 알아서 하겠지 근데 사람 절대 안변함
11
2
24.08.19 22:14
갠적으로 답답하긴한데 누가 돌을 던지랴.... 자기가 용서하고 덮고 살겠다는데.... 제발 강경준 정신차리고 , 다시는 바람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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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나 양정아 둘다 비호감..특히 김승수 이미지에 엄청 안좋을듯 누가 이성친구랑 저렇게 스킨십을 하냐 간보는것도 아니고 방송이면서 즐기기만하고 책임감은 1도없고..그럼 나중에 배우자가 될 상대방이 좋게볼리없지.
43
24.08.19 12:08
설정이지만 좀 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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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지겹긴하다 연예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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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4.08.18 12:30
박수홍 그만좀 보자 가족이랑 싸우는게 무슨 자랑거리라고 여기저기 나와서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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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한테 물어봤어요..? 아빠는 있었던적이 있나요.?
2
3
24.08.18 10:46
아빠 없이 자란 아이는 평생 상처 받을수도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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