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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가게나 신경쓰세요라고 여론이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왜 이제서야...?

진짜 잼나게 봤어요 너무 아쉽워요 이제 뭘보지

진짜 간만에 가볍지않고 뭐하나 모자르지도 않은 꽉찬 드라마였어요! 장기용 연기변신했는데 넘나 잘해서 놀람. 천우희 장기용도 너무 잘 어울려서 설레며 봤음. 타임슬립 내용이 어려워서 많이 생각해야하는 드라마였는데 이런 생각할 수 있는 드라마가 여운은 더 오래 남는거같아

하정우도 이제 한물 갔지... 이병헌처럼 논란을 본업 잘해서 잠재우나 했는데 클로젯 망하고, 비공식작전 망하고, 1947보스톤 망하고... 연기 보면 그 하정우 특유의 쪼가 언제나 그대로임. 역할 이름만 달라진 그 하정우가 여기저기서 똑같은 연기하고 있음. 추격자 때부터 2010년대까지는 진짜 흥행보증수표, 대한민국 대표 배우였는데 이젠 연기가 식상해서 뭔가 색다른 도전을 하지 않는다면 별로 기대가 되지 않음..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에서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으로 바뀐지 오래

댓글들 공감능력 제로네ㅋ 세상 어케 살아. 50살, 80살 다 되어 가는 모녀가 그간 세월 어떤 한가지의 마음 아픈 추억있고 엄마가 이제.다 털어버려 라고 하는 건 서로 아픈 기억이 있다는건데 공감안될거면 걍 보지마. 하.. 진짜 삭막해 어떻게든 깎아내리고 싶어서.

감성팔이 지겹다

태국 클럽에서 만난여자??? 에효ㅠ 그리고 클럽삐끼한테 따라가서 결국 봉변을 당한거고ㅠㅠ연락도 한동안안하다가 갑자기 옛연인이었던 따완에게 연락해서 만나자고 여러번 보챘더만~ 남자인 내가 봤을땐 솔직히 살해당한건 안타깝지만 찌질하게 태국여자만나서 하룻밤 즐기는거 좋아하는 부류였던건 아닌가 생각됨ㅠ 그런곳에 드날들면 솔직히 범죄타겟이 되기쉬움 삐끼들 유혹에 넘어가지 말자

실제로 보면 얼굴 작고 이쁘장함..키가 좀 더 컸으면 좋겠지만 그건 어쩔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