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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자인데도 저남자가 너무부럽다 로또를 몇개를 맞은거니

디자인 업무 해본 사람은 알꺼임 저건 모를수가 없고 백퍼 의도라는걸

글이 논리 정연하네. 입이 거칠어서 생각도 자유분방할 줄 알았는데 아니네. 엄마와 자식간에도 대부분 엄마는 본질적으로 자식을 사랑하지만 그 과정 과정에선 꼴보기 싫은 날도 있고 한없이 이쁜날도 있고 한없이 미울때도 있는 법. 감정이 없지 않고서야 그 과정에서 얼마나 화가 나고 맘에 안들때고 있었을테고 그런거지.

하이브는 보니까 sm에 왜 이렇게 집찹함 민희진 영입해온것도 sm의 핵심 인재를 내가 가진거에 대한 만족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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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은 창작자의 자유 운운하더니 배끼고 내쫗는게 창작자의 자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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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이들 보라고 올렸나보다. 시댁에서는 아이 못보게 했지만 이제는 아이들이 커서 엄마를 알고 엄마를 찾을 수 있는 나이가 되었지

담배는 아직도 피나요?

담배는 아직도 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