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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2Ha2
작성한글 193 · 작성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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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2Ha2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43 개
ㅋㅋㅋㅋㅋ빵터졌네
9
24.03.16 20:02
오늘내일하는 말기환자랑 간병인같노…
오늘의 이슈
헐... 세월아ㅠㅠㅠㅠ
24.02.20 21:4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진짜 남자복이 없는건지 뭔지ㅠ 안타깝다
31
2
24.01.03 18:09
너무충격
오늘의 이슈
저러고 사는사람이... 누구인생을 조질라고 결혼을하나
1
24.01.01 04:08
빨리 장가가야할거같은데 혼자인게 안되보임 착하긴한데 고집은 쎌거같고 나는 솔로 연옌특집에 나왔으면 좋겠다
오늘의 이슈
아이는 죄가없다만 엄마가 저러고 사는데 잘살겠냐 에휴
23.12.28 20:32
지 애는 소중하면서 다른 아이 아빠에게 협박해서 돈 갈취한게 좋더니? 니 새끼 얼마나 잘사는지 보자 ㅉㅉ
오늘의 이슈
죽으면 위약금 안물어요..
3
1
23.12.27 23:57
끝까지 이기적이네 저 위약금 다 어쩔거냐 저건 누가 갚음???
오늘의 이슈
이런 댓글 싸지르는 님 선택에 대한 결과도 지금 욕으로 쳐듣고 계신거니 본인이 잘 져야겠죠???
7
3
23.12.27 11:49
각자 선택은 자유이나 그 선택의 결과 또한 본인이 져야 한다.
오늘의 이슈
쿨병걸려 손으로 똥싸고 Gr하고 자빠졌네 야 니 인생이나 신경써 니네 가족이 그랬어도 똑같이 말할수있나보자
4
3
23.12.27 11:48
각자 선택은 자유이나 그 선택의 결과 또한 본인이 져야 한다.
오늘의 이슈
자식이 생사를 넘나드는 상황에서 한글자 한글자 어떤마음으로 써내려갔을지 감히 상상하기도 힘든데ㅠ 본인일 아니라고 막말하는 사람들 그 업보 그대로 가져갔으면
23
5
23.12.18 11:37
이때 기도해달라고 글올렸다가 애 아픈데 sns 한다고 악플 쓰던 사람들 엄청 많았는데... 저분도 기독교인이라 기도의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글 올렸을텐데. 생각없는 엄마로 몰아가던 사람들. 그거 보면서 사람들 왜저러나 싶었는데. 아기가 하늘나라 가고 사과는 했는지, 반성은 했는지 궁금하다. 남의 아픈 이야기에 소금치던 그 사람들.
오늘의 이슈
님 관련없는 기사마다 기러기아빠 댓쓴이 맞져 말투도 그렇고 쓰잘데기없는말 길게하는것도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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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8 10:1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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