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m2H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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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30 20:53
어쩌라는거야 이사를 가던가
0 - 오늘의 이슈24.11.30 15:48
애가 일곱인데 이혼하겠냐? 한명이 전부 데려가도 양육비 줄 능력도 없고 양쪽에서 세명씩 데려가도 절대 제대로 못키움.. 그냥 욕먹을거 알면서도 할수있는게 없으니 얼굴팔아 사연팔아 돈벌이 하러 나오는거지 첫째둘째는 징글징글해서 나중에 부모 얼굴도 안보고살듯. 출연료로 또 지들끼리 불고기나 먹고있을게 분명함
13011 - 오늘의 이슈24.11.29 01:51
우리 가게할때 매일 밥주던 길고양이가 있었는데 새끼낳아 데리고 오더니 어느날부턴 새끼만 두고 가더라 본능적으로 안전하고 밥챙겨줄곳을 안거지 짐승도 자식 입에 하나라도 더 넣어주려 하루종일 애쓰는데 저 부부는 애들 앞으로 들어오는 돈으로 지들 입에넣기 바쁘구나.. 짐승만도 못하다
50 - 오늘의 이슈24.11.27 09:20
내기준 전파낭비 1위 프로임
250 - 오늘의 이슈24.11.24 22:02
아... 정우성 너무 실망스럽다..ㅠ
1410 - 오늘의 이슈24.11.24 02:19
진짜 영화같은 이야기ㅠㅠ 감동이었어요 결혼식도 요즘 연예인들처럼 많이 호화롭지도 않고 동료들의 진심 가득한 축하까지 너무 보기 좋았어요..
1410 - 오늘의 이슈24.11.22 01:32
ㅋㅋㅋㅋㅋㅋㅌㅋㅇㅏ 진짜 빵터졌네ㅋㅋㅋ
910 - 오늘의 이슈24.11.22 00:26
아줌마 피해자코스프레 그만하세요. 8시간씩 술먹고 매일 소주네병씩 먹으면서 시비걸고 몰아가면 멀쩡한 남자래도 쌍욕 나옵니다 집에만 오면 싸움거는데 미치지않고서야 배깁니까? 자식 생각하는 엄마라면 욕이 먼저인가 술이 먼저인가 따지지말고 본인부터 알콜치료 받고 노력하세요.
90 - 오늘의 이슈24.11.22 00:19
눈빛 진짜 살발하더라 ㅋㅋ 서장훈이 지들 도와주려고 쓴소리하는건데도 좀만 기분나쁜 얘기 들으면 째려봄.. 여기 대체 왜나옴? 이혼해라
6610 - 오늘의 이슈24.11.19 13:25
에일리 너무 팬인데.. 둘이 얼굴합이 안맞아서 더 어색해보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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