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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가족이 한 사람에게 빌붙어 사는 케이스가 많은 것 같다. 책임 범위도 큰데 무수한 인간들이 개떼처럼 달려들어 온갖 욕을 퍼부으니 지탱할 수가 없었던 것. 아무 생각 없고 잔인한 인간들이 만만한 사람 하나 잡고 화풀이 대상으로 쓰니 참 역겹지 않은가. 역겨운 것들을 대수롭지 않게 다루려면 큰 내공이 요구된다.

동탄경찰서 이번에 여자화장실 허위성추행 신고로 건수 올리던 그곳임

경찰이 아니라 양아치네

의사는 아무리 사고쳐도 무법지대구나. 좋겠다. 살인면허 취득해서.

돌아가신 분은 말이 없다....현대 모 사장 사모님 등처먹고 자살에 이르게 한거 기억하는 사람은 다 기억하고 있다.이제 와서 이이지 세탁???ㅋㅎㅎ

전달하는것들이 더나쁨

장성규는 여자들의 이런 속사정을 몰랐겠지만 결과적으론 좀더 신중하게 말을 전하던지 아님 그려러니하고 전하질 말든지 해야됐네 장성규가 특유의 장난기섞인 말투로 너 거짓말 잘한다는데? 이렇게 전했겠지~물론 싸기지없단 말은 빼고 안했겠지 ~

첫번째사진 엄마 서정희씨 느낌 많이나네요~

한국에 있는여자들은 인연이아닌가봅니다 인연을 해외로 찿는게.나을듯하네요

어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