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에

와 올해 상반기에만 법인으로 사놓고도 연두색 번호판 안 단 차가 6000대ㅋㅋㅋㅋㅋ 수억짜리를 8000 밑으로 샀다는 게 말이 되냐고ㅋㅋㅋㅋㅋㅋ 허술해도 이렇게 허술하냐 법이.. 법인 굴리는 사람들이 연두색 번호판을 얼마나 쪽팔려하는지 그거 하난 잘 알겠다ㅋ

오줌 서서 싸는 거 = 변기 커버 안 닫고 물 내리는 거 같은 거임 결국ㅋㅋㅋㅋㅋ 앉아서 싸는 게 익숙하지가 않으니까 낯설 뿐이지 해보면 적응 된다 오줌 방울이 변기 근처로만 튈 것 같나보네 오줌 방울 어디까지나 튀는지 실험한 거 있는데 그거 보고나면 앉아서 싸고 싶을 거다ㅋ

젤 재미없는 기수였지만, 그래도 현숙이 뻘짓보는 재미, 남자들한테 털린 재미, 마지막엔 서로를 알아가기엔 시간이 짧았다며 정신승리하는 현숙이의 모습은 재밌지 않았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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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대접은 개인적으로 하던가 해야지 돌잔치에 빈손으로 가나 나같음 더욱더 돌잔치 안할거같은데

무슨돌잔치를 남편도 없는데 식구들만 할일이지 저렇게남들 불러서 수금할일인가? 이여자 마인드 진짜 쌍팔년도네

맑눈광인줄...

보험료율 13% 인상에 소득대체율은 44%로 조정..? 소득대체율 40%에서 단 0.1%라더 올리면 개악인데ㅎ 개혁 아니고 개악을 하고 싶다는 거임?

나만 하나도 안슬픈가 박지은 작가 좋아하는데 별그대 사랑의불시착에 비해 떨어지는 극전개..

메디스태프는 이쯤 되면 의사 커뮤가 아니라 그냥 우리나라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인간들을 위한 커뮤인 듯ㅎ 저 글 쓴 놈, 저 글에 동조한 놈들은 지들은 앞으로 평생 아플 일 없다고 생각하나?ㅎㅎ 그 붕괴된 시스템 안에서 고통 받는 게 누가 될지도 모르면서 잘도 나불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