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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거 사람 많으면 더 위험할 거 같은거는 나만 그런건가 ㅜㅜ 중간에 있는 사람들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더 심할 거 같은데 중간에 손잡이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근데 이거 주인이랑 숙박객이랑 입장 차이가 너무 판이하게 다른데 주인은 보일러 1로 해두라고 부탁했다고 하고 숙박객은 전혀 들은 바 없다고 하고 심지어 바닥이 탄 1층 보일러는 끄고 잤다고 하는데 뭐가 맞는 거임? 바닥 탄 거 보면 진짜 소름끼치네 어떻게 생겨먹은 보일러길래 저렇게 태움;;;

수신료의 가치를 어디에서 찾으면 된다는 거임? 이게 한 나라 국영방송국이라니ㅋㅋㅋㅋㅋ 그냥 전두광이라고 불러줄까? 그게 낫겠어????

5살짜리는 그렇다쳐도 2살 짜리도 1인분을 시켜야 한다는 곳은 또 처음보네 그것도 단일메뉴 같은 거 안 되고 무조건 부대찌개를 시키라는 게 참ㅋㅋㅋㅋㅋ 프랜차이즈 뷔페들도 2살은 넘어가지 않나?? 저 사장은 융통성이 없는 게 아니라 장사할 줄 모르는 거다

숟가락 내려놓자 마자 바로 나가지는 않는데 대기가 저렇게 많으면 얘기가 달라지지..... 식사 자체를 늦게 하는 것도 아니고 다 먹고도 그렇게 수다 떨 거면 카페로 가세요..... 난 애초에 웨이팅 저렇게 하는 곳은 들어갈 때부터 밥도 더 빨리 먹게 되던데 대단하네 한편으론;

비행기 내에서 가장 더러운 곳 그 곳은 어디일까요?? 승무원들이 꼽은 곳들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좌석 주머니에 있는 안전 지침서 그리고 객석 위 짐칸과 출입문 손잡이를 꼽았다고 해요 또 식사할 때 펼치는 접이식 테이블도 그렇다고 하네요

오잉 뜬금없는 열애설 터졌네 근데 이나은은 곧바로 친구 사이라고 바로 해명함 뭐 다 큰 성인들인데 친구던 연인이던 자유롭게 놔두자

와중에 또 직원한테 덮어씌우고 있네 ㅋㅋㅋ 진열품이라고 해도 썩은 거를 왜 진열해놓고 있는건데?? 싱싱한 걸 진열해놔도 올까말까인데

ㅎ... 비혼주의자들 양성에 본인 지분이 꽤 컸는데 그걸 모르시네ㅎㅎ 역시 눈 가리고 귀 막기의 달인, 내로남불의 달인답다 맨날 고령화, 비혼, 국가소멸 엄청 나불거리는데 사실 이거에 대한 위기감 제일 낮은 게 정치권 아님?ㅎ

ㅎ... 비혼주의자들 양성에 본인 지분이 꽤 컸는데 그걸 모르시네ㅎㅎ 역시 눈 가리고 귀 막기의 달인, 내로남불의 달인답다 맨날 고령화, 비혼, 국가소멸 엄청 나불거리는데 사실 이거에 대한 위기감 제일 낮은 게 정치권 아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