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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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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12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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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41 개
진짜 무서워요 저도 막 클릭하는 타입이라 ㅠㅠ
22.12.09 23:08
조심하세요
오늘의 이슈
ㅋㅋㅋㅋ 딸바보
22.12.09 23:05
귀여워요
오늘의 이슈
오 재활용 된다니 다행이구만요
22.12.09 23:05
러버덕이 재활용 되네요
알쓸신잡
안부럽다 안부럽다 부럽다 ㅠㅠ
22.12.09 23:04
멋있어요
오늘의 이슈
허걱 700만명이요?
22.12.09 23:04
다비치 예뻐요
오늘의 이슈
박수홍이 앞으로 행복만 하세요
22.12.09 23:03
훈훈하네요
오늘의 이슈
카리스마 있네요
22.12.09 23:03
카리스마 짱이에요
오늘의 이슈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22.12.09 22:52
아이가 얼마나 보고싶을까요 보고싶지만 산사람은 살아야죠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가는길모두 행복하시길 화이팅!!
오늘의 이슈
흉기가 어디서 났을까요 ㅡ.ㅡ
3
22.12.09 22:49
학교에서 자기 자는데 깨우고 잔소리했다고 흉기로 교사 찌른 사건 심지어 말리는 친구들에게도 흉기 휘둘러 상해 그런데 고작 소년부 송치? 왜그런가 했더니 결국 선처와 합의-_- 선생님한테 주먹을 휘둘러도 심각한건데 흉기를 휘두른 아이가 과연 교화가 될 수 있을까?
화가난다
아 정말
22.12.09 22:49
며느리 vs 며느리? 효도는 셀프로 하시지요. 두 분 다 최선을 다 하셨네요. 주변에 욕하는 친인척들은 ..스킵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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