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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야 축하한다.

영어 유치원 다닌다고 다 프리토킹이 되는 건 아닌데 기대하는 바가 너무 큰 듯 그리고 언어가 아니라 외국인이 낯설어서 그런 걸 수 있지 않나?

이아줌마는 무슨 뭐하는사람인지 모르겠음.. 좀 이상한 푼수캐릭터 였는데 언제부턴가 지가 뭔 셀럽이라도 된듯이 나댐ㅋ 남편 징역가고 나중에 말하길, 원래 남편 뭐하는 사람인줄 몰랐다고ㅋ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대가리에 든게없으니ㅉㅉ 아무생각 없이 사는것같음ㅋ 그리고 뭔 인스타 조국, 조민 팔로잉 하던데.. 딱 보니까 알겠네ㅋ

오늘부터 2주만 명랑핫도그에서 오이핫도그를 판매한다고 해요 오이를 싫어하지 않는 저도 별로 안 땡기긴 하는데..흠 ㅋㅋㅋㅋ

선예가 팀의 리더 아니였나?? 배신자라는 표현은 아닐수는 있어도 책임감이 없어 보였던건 맞지. 팀원들이랑 상의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러한 속사정을 빼고 팬의 입장으로서 봤을때 갑작스럽고 황당했던건 맞지. 그리고 그룹이면 한명만 나가도 휘청거리는데 팀의 리더가 갑자기 결혼한다고 하고 활동을 멈춘다는데 그룹이 타격을 안받을리가 있나?? 아이돌이 겪는 고충들 및 힘든거는 알겠는데 아이돌은 팬들의 지지가 절대적이라서 열애설이 터져도 왜 발뺌하겠어. 팬들 생각하고 팬들이 떠날까봐 발뺌하는 부분이 분명 있는건데 그당시 선예의 소식은 진짜 당황스럽고 충격적이였다. 당황스럽고 충격적이였다는건 그만큼 원더걸스라는 걸그룹 인지도가 높았고 선예라는 가수에 대한 인지도가 높았다는거다. 선예 본인이 선택한거니까 선택에 따른 책임과 비판은 본인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게 맞다. 어쨌든 팬들이 있었기에 원더걸스라는 그룹이 있었고 선예가 있었던건 사실이니까.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아직 모르고 있네 아님 모른척 하고 싶은 건가?

뻔뻔한 팬덤이네

뻔뻔한 팬덤이네

연진이 연애중이었네 ㄷㄷ

도경완 목소리 너무 듣기 거북해ㅠㅠ 차달남 조우종 데려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