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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환경의 달을 맞아 이번 한 달동안 텀블러데이를 운영한다고 하네요 등굣길 텀블러데이, 텀블러 소지한 시민에게 커피 무료 제공 등등의 혜택을 주는 거라고 하니 근처이신 분들은 이용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이게 돈만 더 준다고 해결될 일이 아닌 것 같은데 구조 자체를 손을 봐야지 단순하게 돈 더준다고 해결될까 그리고 이 방안 자체도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하네 ㅋㅋ

애들이나 때리고 욕하고 다니던 애가 착한 척 하는거 되게 가증스럽네

아무리 주인공이어도 그렇지 학폭 피해 입었다는 사람이 버젓이 있고 소속사는 조사도 없고 어떤 후속조치도 제대로 안 하고 있는데 그대로 안고 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이대로 포기하기엔 1이 성공적이었지? 진선규에 김히어라까지 나오네... 에휴

공무원도 사람이고 휴식권 보장 받아야 된다고 생각해서 점심시간 갖는 거 ㅇㅋ 경찰서도 점심시간이 있던데 뭐 그리고 요즘은 무인발급기 워낙 잘 돼있어서 발급 업무는 이걸로 다 할 수 있고 근데 직장인들이 보통 점심시간 짬내서 오는 경우도 많으니까 공무원들 점심시간은 11~12시나 13~14시 뭐 이렇게 좀 다르게 두는 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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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임신한 사람 있는데 담배 피우면 화날 수 있다! 근데 아무리 그래도 분노 조절이 안 되는 건가? 그렇게 소주병을 휘두르면 본인이 범죄자가 되는 건데... 요즘 뜨는 기사들이나 사건 사고들 보면 사람들 참..앞 뒤 없이 행동하는 거 같다

그냥 주변에 있으면 ㅈㄴ 피곤할 스타일

멜로가 체질이라는 드라마에서 자연스럽게 연기를 잘해서 기억에 남는 배우입니다 방송 보면서 작위적인 모습없이 따뜻한 가정이라서 훈훈했어요 잘되시기를...

빌런이 약하다 아쉽다 라는 말이 많던데 1편은 19세였고 2편은 15세였지만 수위높다는 말이 많았었고 피드백 수용한다고 그런거 아닌가싶다 이번편 뻔한결과지만 통쾌한 액션과 배우들 케미 무엇보다 재밌었던 장면이 많아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