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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Prgvh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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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8 개
신상 까이는게 싫으면 어떠한 형태의 갑질도 안된다
10
23.09.17 17:01
팔로워 벌써 4만명 돌파했네 진짜 적나라하게 애들 사진, 부모 사진, 사업장, 폰번호까지 다 공개하는데 솔직히 속은 시원하다? 근데 한편으론 좀 꺼림칙함 사범 시스템에 대한 답답함이 이렇게 해소되긴 하지만 결국 계정주도 처벌 받을 거 아냐
오늘의 참견
펜트하우스보다 더 막장이네
3
23.09.16 09:46
연기잘하고 예쁜 연예인지망생도 많은데 왜 하필? 연진이처럼 광고라도 샀나?
오늘의 이슈
더러워서 버거 못사먹겠다
1
23.09.13 21:57
버거킹 그렇게 안 봤는데.. 실망이네 진짜 저런 사고가 일어난 건 둘째치고 그 후에 대처하는 게 너무 어이없음 돈 주면서 입 막으려고 했다는게 ㅋㅋㅋ
화가난다
얼굴에 철판 깐 부모들 ᆢ
3
23.09.13 13:28
이거는 하루 빨리 해결되면 좋겠다 부모의 기본적인 의무조차 하지 않고 자식을 버려놓고 뻔뻔하게 나타나서 돈만 가져가려는 사람들 진짜 사람인가 싶음
오늘의 참견
얘들 맨날 적자 났다 징징대면서 또 얼마나 시민들 세금 공공 요금 올리려고 이렇게 선심쓰냐? 아무리 발광해도 이젠 알올라간다 선거앞두고 이러면 반칙이지
1
23.09.13 08:28
내년 1~5월까지 서울시 지하철,버스,따릉이 무제한 이용 서비스를 시범 운영 후 도입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가격은 월 6만 5천원이라고 하는데 출근하는 직장인에겐 희소식인듯
오늘의 참견
시누야 너는 시모 밥차려주고 반찬해다주나? 너는 안하면서 왜 대리효도 강요하지? 며느리한테 바라지말고 니가 직접 효도하는건 어때? 며느리는 딸이 아니다
25
1
23.09.13 08:24
시부모님이 어디가 아프거나 한 건 아니니까 밥은 차려드실 수 있을테고 외로우니 자주 와줬으면 하는 마음인 것 같은데 그럼 시누이가 저럴 때 딸은 대체 뭐함?? 자식인 딸이 더 들여다봐야지 저렇게 불만할 시간에 집 한 번 찾아가겠다 ㅋㅋ
오늘의 참견
많이 안다쳐서 다행 항상 안전운전
3
23.09.11 17:41
김기수 생각하고 들어옴ㅜㅜ 나만헷갈리나...
오늘의 이슈
광수같은 잘 휘둘리는 그리고 함부로 말하는 남자 진짜 별루다
78
1
23.09.11 12:1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어라야 힘내라
1
33
23.09.11 12:09
여러가지의 의미로 대단하네...
오늘의 이슈
언제 철들래?
12
23.09.11 12:06
개가똥을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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