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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심장 쫄깃~ 막상막하~~~ 과연 승리의 신은 누구에게로~~~

응원합니다

진성준이 한 것처럼 밑밥 잔뜩 깔아놓고~~ㅎㅎ

물티슈 마지막 한장까지 '촉촉하게' 유지하는 꿀팁! 캡에 붙어 있던 스티커 붙였다 떼었다 하기 번거롭기도 했는데 아예 붙여 놓으니 편하기도 하고 촉촉하게 쓸 수 있으니 완전 꿀팁이네요 한장말고 우르르 쏟아져 나오는 게 불편했던 점도 말끔히 해결 ㅠㅠ

오 드디어..김은숙 작가와 송혜교 배우의 콜라보 더 글로리 메인예고 떴네 분위기도 음침한게 복수극이라더니..궁금해지긴 함 갠적으로 송혜교 배우 절대 변하지 않는 미모는 여전하신데 이번 작품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갱장히 기대중...

평소에 자주 먹던 음식들인데 알고보니 카페인이 든 의외의 식품들?? 우리가 몰랐던 의외의 카페인 함유 식품에 대해 알아보쟈 아이스크림 초콜릿 과자 껌 의약품 껌... 너마저...ㅠㅠ

매달 빠르게 스쳐지나가는 월급으로 무슨 재테크를 하겠나 싶었는데 선택이 아니라 필수란 말에 생각이 조금 달라지네요 따박따박 매달 나오는 이 월급이 영원한 것도 아니니 내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제대로 공부해야 겠단 생각이 들었음 월급이 그나마 보장된 젊을 때 일수록 시작해야 효과가 있다는 재테크... 벌써부터 시작한 젊은 친구들이 많다고 하니 긍정적 자극 받고 갑니다

생각보다 쉽지 않은 선택인데.. 감정 몰입 쎄게 해서 생각해보자면 난 무서운 상사가 더 나은것 같음 무섭지만 자기일 제대로 하는 상사라면 일적으로 배울게 많긴 하겠죠? 근데 내가 유리멘탈이다 싶다면 깊은 고민이 될듯 ㅠㅠ 직장인 여러분들 두명의 상사가 있다면 어느 걸 선택하시겠습니까? 무식한 상사vs무서운 상사

짠 맛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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