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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비품을 가져다 놓으면 회사 소유가 된다는 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존 사무실에 전자레인지가 한 대뿐이라 직원들이 줄 서는 경우가 종종 있어 다 같이 편하게 쓰자는 마음에 하나 사두었는데, 프로젝트가 끝나서 당연히 들고나갔더니 공용으로 쓰는 것은 회사에 가져다 놓으면 회사 소유가 된다고 하는데 납득이 되는 말인가요? 그렇게 따지면 회사에서 업무하라고 지급된 PC나 제품들은 개인이 소유하고 사용했으니 개인 소유가 되는 건가요? 말이 안 되는 논리인 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여러분들은 회사 선택의 기준이 어떻게 되시나요? 연봉이 동일하고, 업무 강도가 같을 때, 거리 / 배울 점 / 워라벨 등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있나요? 20대라면 배울 점 혹은 회사의 네임 밸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 초년생인 20대에게는 내가 하는 업무를 잘 배울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네임 밸류가 있는 회사라면 나중에 이직 시 수월하죠. 어느 정도 본인 업무에 커리어를 쌓은 30대라면 워라밸과 거리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30대부터는 안정적인 것을 많이 찾게 되는 시기인 만큼 직장은 무조건 집 가까운 게 최고이며, 나만의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시간, 워라밸이 보장된다면 더더욱 좋다 생각돼요!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사회생활 꿀팁 모음 디테일한 상황별 간단한 팁 알아두면 팍팍한 사회생활 조금 수월해질 수 있지 않을까?

직장 생활을 하다 훅 치고 들어오는 TMI 질문들 흔들림 없이 받아치는 방법??? 각자 일만 잘하면 될줄 알았는데 직장 생활하다보면 꼭 이런 질문에 동공 흔들림 구체적으로 말하자니 난감하고... 대답 안하자니 이상하고.. TMI 질문별 대처법 알아가세요

공공기관 초봉 1위 어디인지 아시나요? 바로 IBK기업은행 여기 초봉이 얼마냐면 5,226만원 ㅎㄷㄷ 평균 연봉도 꽤 높음... 기업은행이 이렇게 많이 주는 줄도 몰랐는데 공기업이라서 더 놀란 1인...

사회생활 하다보면 잡담이 오히려 더 어려울때가 많죠? 업무 이야기는 술술 자신 있는데... 이런 어색한 분위기 5초 만에 풀어줄 기술적인 잡담 스킬 3가지는? 1. 짧게 치고 빠지는 리액션 2. 칭찬은 긍정적적으로 대응 3. 선넘는 질문은 일반적인 사례로 대답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참고해서 센스있게 대처 해보자구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흔히 쓰게되는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라는 말.. 근데 윗사람에겐 하면 안될 표현이라고 해서 은근 고민 하지만 이걸 대체할만한 말도 딱히 없음 결국 현재로서는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데, 규범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 즉 서로 상황을 충분히 공감하기에 규범이 어찌 됐든 현대에서는 사회적 인사말로 자리 잡았다고 할 수 있으므로 그냥 사용하면 됩니다.. 이제 눈치 조금 덜보고 써도 될까나?

개천절에 출근 안했다고 혼난 후임 개천절은 법정공휴일인데 쉬지 않는 회사가 비상식적이다 vs 회사마다 휴무일이 다를 수도 있는데 휴무 여부를 묻지않은 신입이 잘못이다 직장인 분들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다들 직장생활 멘탈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안면 피드백 이론'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 실제로 우리의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하죠 이러한 뇌의 특성을 살려 직장인의 마음을 지켜주는 '3척' 1. 잘난 척 2. 모른 척 3. 못난 척, 괜찮은 척 척도.. 정도를 지켜 해야될때와 하지 말아야할때가 있네요 직장 생활.. 정말 하면 할수록 쉽지 않다 그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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