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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은 왜 쏘는건지

디지몬빵 호불호 많이 갈리던데 어떤가요? 개인적으로는 맛있는 빵은 아니었습니다.

누들핏 떡볶이, 어묵탕 행사할 때 한번쯤?

힙 자신있는 누나들이 입는 비키니.jpg

직장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 업무를 본 이후 자신이 계획했던 금연, 다이어트 절약 등 철칙을 깨고 마는데 이따금 충동적인 행동을 갑자기 저지르게 되는 이유는 바로 ""직장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해요 직장 스트레스를 푸는 5가지 방법 공유해요 1. 가장 중요한 것은! 잠시라도 회사를 잊는 연습을 해야 한다. 퇴근하고 나선 회사에 있었던 일이나 스트레스를 가지고 퇴근하는 것이 아닌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회사 일은 잊는 것이 좋다. 2. 취미를 찾아서 목숨 걸고 취미생활을 해보자 몸과 정신이 온통 회사 스트레스로 둘러싸여 있는 것보단 요리를 즐기거나 산책을 하는 등 취미생활로 자신을 위한 노력과 시간을 찾아야 한다. 3. 점심시간을 즐겨라 업무로 인해 점심을 대충 먹게 되면 정신뿐만 아니라 몸에게도 스트레스를 주는 격이 되며 장기간 계속되면 면역력 저하, 골다공증 등 알 수 없는 병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4. 화장실에서 손을 닦고 거울을 봐주자 단순 청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나 자신을 봐주는 시간이 필요하다 거울로 자신을 보면서 잘될 거라는 긍정적인 응원도 해보면서 스트레스를 잠깐이나마 줄일 수 있다. 5. 5분 늦게 칼퇴근해라 야근을 하는 날도 있지만 칼퇴근하는 날에는 바로 퇴근하는 것이 아닌 오늘 한 일과 내일 할 일에 대해 정리하고 나가는 것이 빠트린 업무가 있는지에 대한 찜찜한 마음을 두고 가벼운 마음으로 퇴근할 수 있을 것인가. 퇴근해서도 머릿속엔 회사 일로 스트레스받고 있다면 잠시나마 회사 걱정은 잊고 나를 위한 생각을 하는 것부터 연습해보세요

폭퐁성장할 수 있는 주니어들의 습관? 빠른 성장을 원한다면 이 글을 보시라~ 오, 이거 괜찮은 글이네요....제가 무릎을 탁 친 것은 바로 '결정하는 습관'. 우선 스스로 결정한 뒤, 결정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고 까이고, 혹은 컨펌나는 과정을 겪다보면.... 프로 결정러가 되어 있을 거에요~~!

업무 메일은 어떻게 써야 할까?? 회사의 언어는 일상의 언어와 다르기 때문에 업무 메일을 쓰는 법 역시 일반 메일과는 다르다. 간략하게 업무 메일을 잘 쓰는 방법 3가지 알려드릴까 해요 첫 번째, 되도록 메일은 짧게 써야 한다. 메일에 많은 정보를 전달하게 되면 읽는 입장에서 읽기 불편할 수 있고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에 상단에 메일 내용의 전체적인 결론을 작성하여 전체적인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두 번째 독자의 입장에서 메일을 쓰자 질문에 대한 답이 없는 메일을 많이 쓰고 받게 된다. 그러니 답변을 미리 적어 놓고 다시 한번 본 메일을 읽어서 상대방이 물어봤던 질문에 대한 답이 첫 문장에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세 번째 모든 메일에 곧바로 답하지 말자 메일을 읽고 바로 답하여 별 내용 없는 답변 주는 것보단 답장을 해야 하는 우선순위를 정해서 보내는 것이 더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이다. 이렇게 업무 잘 정돈된 업무 메일은 본인과 주고받는 상대방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지 말고 신경 써서 작성해 보세요

15년 다닌 회사..20년 다닌 회사, 대접 받을 생각 말고 실속차리며 일하는게 맞다. 오너 아니면 언제든 팽 당하는 게 조직.

직장인을 위한 슬기로운 처세술 3가지. 직장 생활하면서 업무 역량뿐만 아니라, 적절한 처세술이 있어야 나의 능력이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처세술이 필요할지 말씀드려요 첫 번째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맺는 데 주력해야 한다. 상사에게 무조건 아부하라는 것이 아닌 직장 동료들과의 대화에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나누면서 발전하는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 두 번째 전문성과 실력으로 인정받자 우리가 지금 있는 곳은 직장이기에 내가 맡은 업무를 수행하고 성과를 내야 하는 곳이므로 전문성과 실력이 받쳐줘야 한다. 세 번째 모든 것은 타이밍이다. 모든 것에는 때와 장소가 있다. 사소한 말 한마디 신중하게 생각하고 표현해야 한다. 향후 이직할 때 나의 평판이 달라질 수도 있으니 3가지의 처세술을 유념하면서 행동하길 바랄게요

직장 생활 나를 발전 시키기 위한 행동 자존심만 있는 사람과는 최소한의 관계만 맺고, 멀리할 수 있으면 최대한 멀리하는 것이 나를 발전 시키는 꿀팁이에요 1. 자존심만 있는 사람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자존심만 있는 사람은 부족한 내면의 문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자신의 부족함이 만천하에 드러날까 늘 전전긍긍하며 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지적은 일절 허용하지 않고 본인의 잘남을 입증해야 한다. 이런 관계에 남는 것은... 없다. 2. 자존심만 있는 사람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자존심밖에 남지 않은 사람은 ""본질적으로 실력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내 실력이 기대치를 충족하고 있다고 스스로 합리화를 하고 다른 사람을 위압하며 살아가면서 생겨난다. 3. 진짜 자존심이 있는 사람을 구별하는 방법은 1) 업무상의 실수나 잘못을 지적했을 때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빠른 사람 2) 그 사람과 반대되는 아이디어, 새로운 의견을 제시했을 때 반영하고 본인의 생각을 수정하는 사람이다. 3) 선을 넘는 강약약강의 태도를 ___ 않는 사람 결론적으론 자존심만 있는 사람은 최소한의 관계만 유지하고 나 자신은 자존심만 있는 사람이 아닌지 뒤돌아보며 발전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