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석촌호수에 왔던 러버덕 기억하시나요?
이번에도 러버덕이 한국, 석촌호수에 왔습니다.
러버덕은 네덜란드 출신 '플로렌타인 호프만' 작가의
대형 공공 미술 프로젝트로,
현재까지 16년간 전 세계 16개국을 순회하며 25회 이상의
전시를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는 코로나에 지쳐있는
우리에게 힐링과 기쁨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하는데요.
러버덕은 다음 달 31일까지 석촌호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단풍이 물드는 10월, 러버덕도 보고
석촌호수에서 단풍도 보는 것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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