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유족과 부상자들은 트라우마와 사회적 비난 시선에 따른 2차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지난 28일 KBS와 인터뷰를 한 김모씨는 지난달 29일 참사 당시 이태원 골목에 갇혀 있다가 간신히 빠져나왔다. 김씨와 아내는 팔에 피멍이 들었고 메스꺼움 증상을 느껴 이틀 뒤 인천의 한 병원을 찾았다. 김씨가 진료를 위해

“이태원 왜 갔냐, 놀기에만 바빠서…&quot; 생존자 울린 의사의 비난

문제가 너무 많은 나라 대한민국

전북 익산에 위치한 한 사립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가 남성 교사와 신체적으로 부딪힌 여성 교사에게 성희롱 가해 결정을 내린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전교조 전북지부와 해당 학교에 따르면 20대 여성 부장교사인 A씨는 9월 21일 모 사립학교 중학교 교무실 통로에 있는 정수기 앞을 지나가면서 50대 남성 부장교사 B씨의 엉덩이와 등 부위를 스쳤다.

좁은 통로서 50대 男교사 엉덩이 스친 20대 女교사 `성희롱` 결정...전교조 반발

우리나라는 이런나라에요
가해자가 살기좋은나라.
피해자가 오히려 숨어야하는 나라
범죄자가  판치는 나라.

작년 연말 90대 노인 성폭행 미수범으로 붙잡혔다가 13년 전 저질렀던 여중생 성폭행 사건까지 들통 난 50대가 항소심에서 형량이 절반으로 줄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x28;황승태 부장판사&#x29;는 30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주거침입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A&#x28;51&#x29;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5년만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일면식도 없는 90세 할머니·여중생 성폭행 50대 男, 형량 절반 `뚝`…왜?

너무 화가 치밀어서 .우리나라 군대도대체 왜이모양인지요.멀쩡한아들  맡겼더니 누가 이러면 나라에 아들 맡기겠어요.사람들은 여기저기서 죽어나가는데 책임회피.책임전가 핑계대기바뿐  책임자들.그사람들 가족들이 당해봐야되요

&#x28;서울=뉴스1&#x29; 소봄이 기자 = 강원지역 육군 전방부대에서 병사 1명이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되는 총기 사고로 숨져 군 당국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가운데 숨진 병사의 아버지로 추정되는 누리꾼이 도움을 청했다. 지난 29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47분쯤 인제군 일반전초&#x28;GOP&#x29; 부대에서 경계근무 중이던 A&#x28;21&#x29; 이병이 몸에 총상을 입

&quot;둘째 아들, 자대 배치 한달 만에 총상 사망&quot;…해외 거주 父의 호소

관계 불분명인 여성을 핼기에 탑승시켜?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강원 양양에서 임차 헬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5명 중 여성 2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임차 헬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5명 중 여성 2명은 지문 채취를 통해 경기도에 거주하는 A&#x28;56&#x29;씨와 B&#x28;53&#x29;씨인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이들이 헬기를 탑승한 이유, 헬기 승무원과의 관계 등에 대해선 아직 밝혀

양양 헬기 추락사고, 여성 2명 신원 확인…경기 거주 50대

이게 말이되나요?
믿고 맡긴나라에 한순간 자식잃은 가족들

강원도 중동부전선의 육군 모 부대에서 병사 1명이 총상을 입은 채 사망해 군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28일 육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47분쯤 인제군 모 부대 소속 A 이병이 경계근무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총상을 입은 채 숨졌다. 군 당국은 현장에서 심폐소생술&#x28;CPR&#x29; 등 응급처치를 했으나 A 이병은 끝내 목숨을 잃었다. 군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

강원 육군 부대서 경계근무 이등병 총상 입고 사망

검사도 제대로 알고 받아야겠어요

충북에 사는 신모&#x28;55&#x29;씨는 지난해 초 허벅지 통증 때문에 정형외과를 찾았다. 허리 때문이라고 여겨 물리치료를 받았지만 차도가 없었다. 종합병원으로 옮겨 6개월간 스테로이드 약물 시술을 받았지만 마찬가지였다. 병원 측이 허리 디스크 수술을 권고해 이를 거부하고 다른 데로 옮겼다. 거기서도 허리에 문제가 있다고 진단해 항생제 주사를 맞았다. 그새 허벅지

1년 병원 돌아도 원인 몰랐다…5년간 환자 절반 죽은 &apos;슬픈 암&apos;

정말 우리나라문제에요
안전불감증   때문에

경북 성주군의 한 주택 리모델링 현장에서 집이 무너져 인부 2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8일 오후 3시 23분께 성주군 벽진면의 한 주택 리모델링 공사장에서 벽체 제거 작업을 하던 중 집이 붕괴되면서 몽골인 A&#x28;40대&#x29;씨와 B&#x28;20대&#x29;씨가 매몰됐다. 소방과 경찰은 현장에 119 특수구조단과 장비와 구조견을 보내 구조작업을 벌

성주 주택 리모델링 중 벽체 붕괴로 2명 매몰…1명 심정지

폭행이 난무하는사회
왜 점점 이렇게 될까요?

산책하는 반려견을 걷어차려 했다가 항의를 받자 70대 견주를 구타해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힌 5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단독은 상해 혐의로 기소된 57세 남성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22일 밤 서울 광진구 자양로 인근 골목길에서 70대 여성 B씨의 얼굴과 머리 등을 여러 차

산책하던 반려견 걷어차려 한 50대…돌연 항의한 70대 견주 얼굴 구타

날씨가 겨울같지 않아서 걱정이엇어요
겨울이 필요한 동.식물들이 있는데
추워진다니 다행이네요

28일 제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여름철과 비슷한 27.4도까지 올랐다. 1923년 기상 관측 이후 11월 기온으로는 99년 만에 최고치다. 이전까지는 2020년 11월 17일 기록한 26.7도가 최고였다. 다만 29일 오후까지 비가 내린 뒤 기온은 점차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1분 기준, 제주&#x28;북부&#x29;의 낮 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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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의사 죽이고싶네요.

문제가 너무 많은 나라 대한민국

우리나라는 이런나라에요 가해자가 살기좋은나라. 피해자가 오히려 숨어야하는 나라 범죄자가 판치는 나라.

관계 불분명인 여성을 핼기에 탑승시켜?

이게 말이되나요? 믿고 맡긴나라에 한순간 자식잃은 가족들

검사도 제대로 알고 받아야겠어요

정말 우리나라문제에요 안전불감증 때문에

폭행이 난무하는사회 왜 점점 이렇게 될까요?

날씨가 겨울같지 않아서 걱정이엇어요 겨울이 필요한 동.식물들이 있는데 추워진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