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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_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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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79 개
자동차 알고 타자
25.02.26 17:18
대리비 몇 푼 아끼려다 인생 왜 그렇게 허망하게 가는지.. 그나마 상대 피해자 차주는 경상에 그쳐서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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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25.02.26 17:15
와 미국은 불독이 한 마리에 분양가가 600만 원이나 하는구나.. 근데 발작 연기를 얼마나 잘하면 강아지들도 놀래서 울타리 매달려서 구경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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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25.02.26 17:10
봄이 왔다고 누구나 다 설레는 건 아닐 수 있겠구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게 생각보다 큰 스트레스일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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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 이거보자
25.02.26 14:32
와 진짜 아찔하다. 관재탑과 기장의 빠른 대처로 큰 사고를 피했네.. 요즘 비행기 사고가 워낙 많아서 안전에 많이 신경 쓰고 조심할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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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5.02.26 14:19
진짜 황당하네, 도대체 저 택배는 3년 동안 어디에 있다가 배송이 된 걸까..? 반품하게 되면 반품 택배 영수증 꼭 잘 챙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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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5.02.26 14:02
인생 중 가장 걱정거리 없이 행복할 시기에 가장 소중한 자식을 본인 욕심에 불행하게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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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5.02.26 13:52
무슨 대역 죄인처럼 글을 써놨네 2천 원에 그렇게 계란 두 판이 먹고 싶었나 2천 원에 좌절감 스트레스까지ㅋㅋㅋ 그리고 유선상으로 머리 숙여 사죄는 어떻게 하는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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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5.02.26 13:25
주식으로 세입자 돈 날려먹고 법적인 문제를 피하는 방법 알려달라는게 어이없네. 책임질 생각은 아예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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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5.02.26 11:04
하루 평균 9시간을 앉아서 보내다니... 더 많은 거 같기도 하고..? 대중교통에서도 가능한 서서 가야지 진짜 맨날 앉아만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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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6 10:45
저런 상황에도 못 쏘게 할 총 이면 왜 들게 하고 다니냐 과잉 대응 이딴 얘기하는 사람 똑같은 처지에 처하게 하면 더 쏘면 더 쐈지 덜 쏘진 않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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