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gtea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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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08 12:03
사생활의 경계선을 너무 기자가 착각한거 아냐? 마약은 사생활이니 노출되면 안되고, 불륜도 사생활이고.. 범죄도 사생활이니 신경쓰지 말라 이건가…? 뭐 무슨 이런… 카톡내용은 관심도 없는데 그걸 퍼다 나르는것도 기자고, 날라놓고 클릭해서 봤더니 사생활이 어쩌고… 범죄자 신고했다가 사생활침해했다는 소리 듣것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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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2.20 00:50
2초 정은인줄 알았자놔…
111 - 오늘의 이슈23.11.20 12:13
나는솔로 16기 이후로 안본다. 그 전에는 그래도 서로 밀당하고 남녀간의 꽁냥꽁냥 하는 텐션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16기 이 시끄러운 종자 몇명 이후로 프로그램 자체가 싫어지더라. 관종 정신병자들의 짝짜꿍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나이값들좀 해라 좀. 중딩들도 아니고 뭐하는거임.
5510 - 오늘의 이슈23.10.11 08:59
기괴하네 연예인도 아니고 왜저러는거지
200 - 오늘의 이슈23.07.17 17:05
개인적으로 사형도 모자랄 극악범죄자들이 살아숨쉰다는게 화가나기는 하지만 국민들이 감정적으로 사형유무의 투표를 한다는건 다소 위험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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