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rUuvn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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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19 10:45
디스패치 여기자들이 애들생각은 안하고 다 까버려서 치부까지 드러난 이상 소송에서라도 이기는게 조금이라도 만회할 방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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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18 12:33
저런애들이 마약들여온다
50 - 오늘의 이슈24.10.17 22:48
성소수자 중에 양성애자라는게 있지. 남녀 모두와 관계가능.양성애자가 아니라는걸 증명하지 못하면 불륜맞다
1230 - 오늘의 이슈24.10.17 21:26
최씨에게 3천을 받을정도로 가난했던 박씨. 결혼후 본인은 잘나가고 남편은 아나운서 짤리자 무시하기 시작. 애들을 불필요하게 비싼 학비의 국제학교에 보내고 또 그 학비를 백수가 된 남편에게 요구하는건 남편을 심리적으로 찍어누르려한거 아닌지. 불필요한 지출을 하려는 쪽이 전액 비용부당을 하는게 맞다고 봄. 그리고 자동차 리스해서 타고다닌게 무슨 차 사준것처럼 써놨네.. 기자는 리스가 무슨뜻인지는 알고?
641 - 오늘의 이슈24.10.17 16:34
후배가 의심할정도면 말다했지. 유부녀가 외간남자랑 단둘이 사적인자리갖지 않는게 그렇게 어렵나?
6111 - 오늘의 이슈24.10.17 12:46
기억이 안난다고 하는 사람이 범인임.. 무서운여자네
7140 - 오늘의 이슈24.10.16 22:38
살림을 안해봤어도 결혼준비는 해봤을거아닌가? 보름된 찌개는 선넘은거지.. 뭘 잘했다고 참
110 - 오늘의 이슈24.10.16 21:10
한소희 여시 회원이었던거 유명하지않나? 딱 여시말투 맞는데
210 - 오늘의 이슈24.10.15 23:14
그런여자는 외국에서 찾아야지 국내에는 없다 수술아니면
10 - 오늘의 이슈24.10.15 21:14
인사안받은게 기업탈취 이유가 될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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