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rUuvn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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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10 01:19
이상한여자네. 이혼을 본인한테 직접 알려야지 기사로 알리는건 무슨경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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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7.08 13:26
10년전에 결혼하지 그랬어
30 - 오늘의 이슈24.07.08 12:06
손예진은 이상형에 대해 "착한 사람이였으면 좋겠다. 저는 정말 외모를 안본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상형 월드컵으로 배우 박해일을 뽑아 의구심을 샀다. ㅡ 여우네
1120 - 오늘의 이슈24.07.07 12:16
에이즈를 가장 많이 옮기는게 동성애자 중에서도 양성애자들이다. 너무 문란해
5128 - 오늘의 이슈24.07.07 11:25
뚱녀는 의지박약이므로 오냐오냐해주기보다는 강한질책과 충격요법이 필요함. 욕을해서라도 식욕을 떨구는게 동생을 살리는 길이다.
17243 - 오늘의 이슈24.07.06 21:50
이건 팬층의 특성때문이지 누구도 가인한테 4년 자숙하라고 한적이 없다. 휘성 여팬들은 휘성의 범죄를 용인해주지만 가인의 남팬층은 그렇지 않다는 차이일뿐임. 가인도 앨범내면돼. 팔리고 안팔리고는 팬의 선택
120 - 오늘의 이슈24.07.05 00:58
일반인중에선 예쁜편이지. 아이돌치고 좀 떨어질뿐.. 악플달릴정도는 아닌데 희한하네 화사 이런애들도 활동잘하는데
1087113 - 오늘의 이슈24.07.04 15:16
미혼모 지원하지말고 미혼모한테 기부하지마라. 저런것들이 대다수다. 아동중심의 실물복지를 해라. 돈으로 주지말고 무상급식 무상보육 등.
510 - 오늘의 이슈24.07.03 10:12
문재인이 경찰에게 수사권을 몰아주려던이유가 저거지
10 - 오늘의 이슈24.07.02 15:58
1. 남자가 강제로 못낳게했다고 볼만한 카톡은 없었고 (애를 원하지 않는 정황만 있음) 2. 아이가 허웅의 아이라고 단정하기도 힘들어보임. 여자의 행실이 일반인과 동떨어져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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