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rUuvn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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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22 17:25
고의든 실수든 무단으로 사용해서 법을 위반했으면 사죄하고 자숙하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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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오늘의 이슈24.07.22 14:07
남자없이 못사는 스타일이 있다 대단하긴하다
30 - 오늘의 이슈24.07.22 14:03
저거는 욕심이지 본인을 위해서도 그룹을위해서도 떠나는게 맞다. 설윤넣고 트와이스 제2의 전성기 가자.
850 - 오늘의 이슈24.07.21 14:51
그알 또 조작방송하네. 쟤는 피해자가 아니라 피해자 여동생이잖아! 피해자는 공개를 원하고 피해자동생은 숨기고싶어한다. 동생이 가해자한테 뒷돈받고 저러는지 누가 아냐?
220 - 오늘의 이슈24.07.19 13:19
2019년도에 이미 나온논란인데 고소했다고 하지 않았나? 근데 계속 돈을 주고 있었네? 그냥 돈으로 입막은거 아니야? 이번에도 또 말로만 고소한다고하고 돈으로 해결하는거 아닌지
610 - 오늘의 이슈24.07.19 13:15
학교에방문해서 학교측으로부터 학폭전학을 한적이 없다는 인증을 받아야지. 현재까지는 말뿐이라서 믿어야 할지 확신이 안드네. 미성년시절 술담배를 했지만 학폭피해자였다?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어. 2019년도에 나온 논란이 또 나온건데 아직까지도 인증을 못받고 있는게 이상하네.
110 - 오늘의 이슈24.07.18 12:37
지코는 키가 181이래잖아. 170대 후반이면 범인아니네...
1190 - 오늘의 이슈24.07.17 19:34
이게 명예훼손이되면 수많은 무당채널들은 진작에 사라졌지..
10 - 오늘의 이슈24.07.17 17:29
노산하면 거의 다운증후군 아니면 자폐판정인듯. 아무리 아이를 원해도 노산의 나이에는 낳지 않는게 아이를 위한 길이다..
12935 - 오늘의 이슈24.07.16 18:51
600만원씩 준다는 여자가 누군지, 왜 그여자는 공갈죄로 고소안하는지 속시원히 해명하자. 시청자속이고 먹고 토하는게 맞는지, 학폭이 있었는지 등등. 모든게 해소되어야 믿음을 줄수가 있는거지 지금은 너무 의혹이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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