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copcay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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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사건은 하이브와 민희진 사건과는 180도 다름
"배임" "경영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사우디 국부 펀드, 싱가포르 투자처등은 싹 다 허황된 이야기였고,
네이버, 두나무 관계자 만난것도 '예정 되지 않았던 사석'이라는 말만 쏙 빼고 언론에 보도자료 뿌리고,
임원이 전세 보증금때문에 주식 판매한걸, 자본시장법 위반이라 그러고,
관행상 스타일리스트의 정당히 받아야할 용역비를, 어도어의 수익을 빼돌려 배임 횡령을 했다고 하고,
무엇보다 뉴진스에 관련해서는 신중했어야 하는데, "뉴진스 빼돌리기"등 언론자료 뿌려대는 바람에 아직까지 뉴진스는 뉴프티라고 악플에 시달림.
(가처분 판결에서 "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라고 판결한만큼, 명확한 증거조차 없이 언플한게 됨)
그 외 무당경영, 사생활 공개하며 카톡을 언론자료를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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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지금까지 하이브는 단 한번도 뉴진스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음.
고용노동부 장관 뭐하나???
슈퍼스타 뉴진스가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의 사각지대에 있다.
조사 착수하라!!
민희진 하이브 대립구도에서 가장 배제되고 있는 핵심은
하이브가 어도어 핵심 ip인 뉴진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다는 겁니다.
법적 쟁점에서 벗어난 그러한 언론플레이로 일관된
하이브의 대처들로 인해 4-5개월 가까이 바로 옆에서 그걸 지켜봐 왔을거고
멤버들에게 그 모든것 들이 정신적 학대가 되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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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뉴진스에 관련해서는 신중했어야 하는데, "뉴진스 빼돌리기"등 언론자료 뿌려대는 바람에 아직까지 뉴진스는 뉴프티라고 악플에 시달림.
(가처분 판결에서 "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라고 판결한만큼, 명확한 증거조차 없이 언플한게 됨)
그 외 무당경영, 사생활 공개하며 카톡을 언론자료를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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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지금까지 하이브는 단 한번도 뉴진스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음.
피프티 사건은 하이브와 민희진 사건과는 180도 다름
"배임" "경영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사우디 국부 펀드, 싱가포르 투자처등은 싹 다 허황된 이야기였고,
네이버, 두나무 관계자 만난것도 '예정 되지 않았던 사석'이라는 말만 쏙 빼고 언론에 보도자료 뿌리고,
임원이 전세 보증금때문에 주식 판매한걸, 자본시장법 위반이라 그러고,
관행상 스타일리스트의 정당히 받아야할 용역비를, 어도어의 수익을 빼돌려 배임 횡령을 했다고 하고,
무엇보다 뉴진스에 관련해서는 신중했어야 하는데, "뉴진스 빼돌리기"등 언론자료 뿌려대는 바람에 아직까지 뉴진스는 뉴프티라고 악플에 시달림.
(가처분 판결에서 "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라고 판결한만큼, 명확한 증거조차 없이 언플한게 됨)
그 외 무당경영, 사생활 공개하며 카톡을 언론자료를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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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지금까지 하이브는 단 한번도 뉴진스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음.
민희진 하이브 대립구도에서 가장 배제되고 있는 핵심은
하이브가 어도어 핵심 ip인 뉴진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다는 겁니다.
법적 쟁점에서 벗어난 그러한 언론플레이로 일관된
하이브의 대처들로 인해 4-5개월 가까이 바로 옆에서 그걸 지켜봐 왔을거고
멤버들에게 그 모든것 들이 정신적 학대가 되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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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뉴진스에 관련해서는 신중했어야 하는데, "뉴진스 빼돌리기"등 언론자료 뿌려대는 바람에 아직까지 뉴진스는 뉴프티라고 악플에 시달림.
(가처분 판결에서 "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라고 판결한만큼, 명확한 증거조차 없이 언플한게 됨)
그 외 무당경영, 사생활 공개하며 카톡을 언론자료를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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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지금까지 하이브는 단 한번도 뉴진스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음.
다니엘 외모는 천사강림 비주얼
성격도 천사 같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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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
4관왕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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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 1일차 수상자 목록
- 핫 스테이지 오브 더 이어 : 김재중
- 투데이스 초이스 : 투어스
- 올해의 아티스트 : 김재중, 니쥬, 투어스
- 글로벌 제너레이션 : 케플러
- 핫포텐셜 : 우아, 영파씨
- 글로벌 핫트렌드 : 이븐, 엔싸인
- 핫티스트 : 넥스지
- 넥스트 리더 : 투어스
- 팬앤스타 초이스(그룹) : 플레이브
- 팬앤스타 초이스(솔로) : 임영웅
- 팬앤스타 베스트 뮤직(봄) : 뷔
- 팬앤스타 베스트 뮤직(여름) : 임영웅
- 팬앤스타 베스트 뮤직(겨울) : 임영웅
- 팬앤스타 엔젤앤스타 : 임영웅
- 팬앤스타 포스타 : 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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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 2일차 수상자(팀) 명단>
▶넥스트 리더 = NCT WISH
▶핫티스트 = 유니스
▶글로벌 핫트렌드 = 싸이커스, 키스오브라이프
▶글로벌 제너레이션 = 앤팀
▶무신사 인기상 = 뉴진스
▶TMA 인기상 = JO1
▶올해의 아티스트 = 뉴진스, 에스파, JO1, 있지
▶월드 베스트 퍼포머 = 뉴진스, 있지
▶투데이스 초이스 = 유니스
▶월드 와이드 아이콘 = 뉴진스
▶리스너스 초이스 = 에스파
▶대상 = 에스파
우리나라 최고 프로듀서 방시혁이
직접 진두지휘하고 총괄 제작한
르세라핌,아일릿 어디 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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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 1일차 수상자 목록
- 핫 스테이지 오브 더 이어 : 김재중
- 투데이스 초이스 : 투어스
- 올해의 아티스트 : 김재중, 니쥬, 투어스
- 글로벌 제너레이션 : 케플러
- 핫포텐셜 : 우아, 영파씨
- 글로벌 핫트렌드 : 이븐, 엔싸인
- 핫티스트 : 넥스지
- 넥스트 리더 : 투어스
- 팬앤스타 초이스(그룹) : 플레이브
- 팬앤스타 초이스(솔로) : 임영웅
- 팬앤스타 베스트 뮤직(봄) : 뷔
- 팬앤스타 베스트 뮤직(여름) : 임영웅
- 팬앤스타 베스트 뮤직(겨울) : 임영웅
- 팬앤스타 엔젤앤스타 : 임영웅
- 팬앤스타 포스타 : 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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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 2일차 수상자(팀) 명단>
▶넥스트 리더 = NCT WISH
▶핫티스트 = 유니스
▶글로벌 핫트렌드 = 싸이커스, 키스오브라이프
▶글로벌 제너레이션 = 앤팀
▶무신사 인기상 = 뉴진스
▶TMA 인기상 = JO1
▶올해의 아티스트 = 뉴진스, 에스파, JO1, 있지
▶월드 베스트 퍼포머 = 뉴진스, 있지
▶투데이스 초이스 = 유니스
▶월드 와이드 아이콘 = 뉴진스
▶리스너스 초이스 = 에스파
▶대상 = 에스파
이사건의 본질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몇자 적어봄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의
어도어 설립 직후
하이브 및 경영팀은
뉴진스의 성공을 예상 못함(13배 계약을 하는 실수)
또 뉴진스 멤버에게 고액의 정산 예상 못함
(최소 금액으로 아이들을 잡아서 오래 노예화 못시킴)
7년 계약후 재계약 어려움
하이브가 (7년 순이익 민희진 대표한테 다주고 재계약도 어려움) 이 사실을 늦게 인지한 후 재협상에 나섰으나 민대표가 안 받아주자
없는 죄 만들기 시작함
갑이 을을 괴롭힐때 계약에 독소 조항 넣는데 갑을이 바뀌자 눈 뒤집힘
법으로는 하이브가 완패
우리나라 최고 프로듀서 방시혁이
직접 진두지휘하고 총괄 제작한
르세라핌,아일릿 어디 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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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 1일차 수상자 목록
- 핫 스테이지 오브 더 이어 : 김재중
- 투데이스 초이스 : 투어스
- 올해의 아티스트 : 김재중, 니쥬, 투어스
- 글로벌 제너레이션 : 케플러
- 핫포텐셜 : 우아, 영파씨
- 글로벌 핫트렌드 : 이븐, 엔싸인
- 핫티스트 : 넥스지
- 넥스트 리더 : 투어스
- 팬앤스타 초이스(그룹) : 플레이브
- 팬앤스타 초이스(솔로) : 임영웅
- 팬앤스타 베스트 뮤직(봄) : 뷔
- 팬앤스타 베스트 뮤직(여름) : 임영웅
- 팬앤스타 베스트 뮤직(겨울) : 임영웅
- 팬앤스타 엔젤앤스타 : 임영웅
- 팬앤스타 포스타 : 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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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 2일차 수상자(팀) 명단>
▶넥스트 리더 = NCT WISH
▶핫티스트 = 유니스
▶글로벌 핫트렌드 = 싸이커스, 키스오브라이프
▶글로벌 제너레이션 = 앤팀
▶무신사 인기상 = 뉴진스
▶TMA 인기상 = JO1
▶올해의 아티스트 = 뉴진스, 에스파, JO1, 있지
▶월드 베스트 퍼포머 = 뉴진스, 있지
▶투데이스 초이스 = 유니스
▶월드 와이드 아이콘 = 뉴진스
▶리스너스 초이스 = 에스파
▶대상 = 에스파
이사건의 본질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몇자 적어봄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의
어도어 설립 직후
하이브 및 경영팀은
뉴진스의 성공을 예상 못함(13배 계약을 하는 실수)
또 뉴진스 멤버에게 고액의 정산 예상 못함
(최소 금액으로 아이들을 잡아서 오래 노예화 못시킴)
7년 계약후 재계약 어려움
하이브가 (7년 순이익 민희진 대표한테 다주고 재계약도 어려움) 이 사실을 늦게 인지한 후 재협상에 나섰으나 민대표가 안 받아주자
없는 죄 만들기 시작함
갑이 을을 괴롭힐때 계약에 독소 조항 넣는데 갑을이 바뀌자 눈 뒤집힘
법으로는 하이브가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