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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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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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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2 16:30
하이브의 반기 보고서 기준 보유현금이 3200억 벌려 놓은 전환 사채 4000억을 갚기 위해 새로운 투자자 컨텍을 물색중일 만큼 후달리는 상황인데 민희진이 풋옵션을 내년 초 쯤 행사하면 엄청난 타격이 있겠죠 그 시기를 늦출려고 벌인 일인것 같습니다 결국은 민희진을 해임한 이유가 하이브가 당장 운용할 현금이 없어서 방탄 제대 전까지 소속 레이블 담보로 빚 돌려 막기중이라 풋옵션 행사를 못 하게 하려고 한거라서... 방탄 없으면 아무것도 없는 회사고 현 하이브 경영진이 방만했다는걸 보여주는 반증이네요 . 하이브 지금 현금 없어도 이제 방탄 군대 제대하고 콘서트 돌면 다시 현금 생긴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 방탄 팬들이 이거 보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화나겠네요 하이브가 사고 치고 사업해서 망하는거 족족 메꿔야 되니 방탄이 무슨 ATM기도 아니고 그리고 방탄 하이브랑 개인 활동 재계약 이제 해야 하는데 이런 식이면 방탄도 개인 활동 재계약은 안 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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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2 16:30
엔터업계 일각에선 민 전 대표 해임을 두고 대표직 상실 자체보다 풋옵션 행사를 못하게 하려는 의도다 크다는 해석도 나온다. 현재 하이브는 2021년 발행한 전환사채(CB)의 차환(새로운 채권을 발행해 기존 채권을 상환하는 것)을 위해 투자자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투자한 미래에셋증권이 오는 9월부터 풋옵션(1500억원 규모)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만일을 대비해 실탄을 비축해야 하는 상황에서 민 전 대표의 풋옵션 행사는 변수가 될 수 있다. 자금 업무를 담당하는 한 엔터업계 관계자는 “지금 같은 상황에서 민 전 대표 쪽이 풋옵션 카드를 꺼내면 하이브 입장에선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하이브 쪽은 “밝힐 입장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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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2 16:30
민희진이 돈이 필요 없다고 말한 것은 자신은 가만히 앉아서 1000억 원을 버는데.. 뭐하러 그런 위험 부담까지 감수해가며 경영권 탈취니 독립이니 이런 걸 하려고 했겠느냐.. 따로 뉴진스를 데리고 나가서 회사 차려서 더 큰 돈을 벌기 위해 그 정도로 돈 욕심은 없다는 거지 이걸 마치 계약 상에 명시되어 있는 풋옵션 조차도 안 받아도 전~~혀 상관없다 라고 이해하면 안되죠. 그런 논리로 들어가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연봉 받는것 조차도 똑같은 논리로 따질 수 있겠죠. 돈 필요 없다면서 연봉은 왜 받냐고.. 자원봉사 하듯 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돈 필요없다고 해서 자신이 정당하게 받아야 되는 돈까지 포기하겠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돌대가리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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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31 14:41
황하나 때문에 남양 이미지 박살나서 매각 당함 남편도 의문사 전 연인 박유천도 마약으로 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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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8 09:42
하이브는 뉴진스가 이렇게까지 잘될 줄 몰라서 13배 풋옵션 계약한건데 너무 잘 돼서 1000억 이상 줘야됨 하는거 마다 망해서 회사에 줄 돈이 없음 어도어의 영업이익을 낮춰야 적게 줄수 있는 상황에 내부고발이다 뭐다 눈엣가시 같던 민희진을 내부감사해서 꼬투리 잡아 쫓아내 버리고 콜옵션(30억) 행사 작정하고 대대적으로 감사 착수와 동시에 배임으로 언론 플레이 시작함 뉴진스 2년 이상 휴가보내고 현금 흐름이 하이브에 그대로 귀속되는 빌리프랩에 뉴진스 대체품을 미리 만들어 놨으니 뉴진스가 갖다주는 매출을 그대로 복제해 통째로 먹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하이브가 민희진을 해임하면 풋옵션 1000억 대신에 콜옵션 30억만 주면 되어 금전적 이익을 얻는다. 방법은 주주총회에서 대주주 권한으로 해임하면 정말 간단함. 하지만 역대 최고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한 대표를 해임하기 위한 명분이 필요해 감사를 통해 사적인 카톡 대화를 수집해 해임 명분을 찾으면서 사적 카톡을 언론에 불법으로 유포하며 대대적인 언론 플레이를 시작한 것. 민희진 배임 혐의는 언론플레이의 명분에 불과하고 대주주의 권리로 민희진을 해임하는게 진짜 목적이었던 것 주주간 계약서 상에 5년간 임기보장 내용이 없었으면 꼼짝 없이 당할 수 있었다는 것. 대주주가 대표이사를 해임하기는 쉽고 그 결과 이득이 큰 하이브가 민희진을 토사구팽한게 이번 사태지만 가처분 인용이 되면서 하이브가 재판에서 완패함 법원 판결 존중 한다더니 사적 카톡을 계속 불법으로 언론에 유포하며 흠집내기 선동함 하이브에서 할수 있는 유일한 조치가 이사회 결의로 대표이사를 바꾸는 방법인데 명분도 없을 뿐 아니라 주주간 계약과 가처분결정의 취지에 반하는 내용이라 나중에 오히려 역공을 당할 소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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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8 09:41
저는 이제는 그냥 민희진이 하이브에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민희진은 어도어, 뉴진스에게 할만큼 했다고 봅니다. 맘으론 뉴진스만 생각하면 멤버들을 위해 그래도 곁에 있어줬으면 싶지만..... 결과적으론 민희진이 남아있는 게 뉴진스와 민희진에게 좋지 않다고 봐요. 민희진 본인이 더 잘 알 거 같아요. 과즙, 육즙과 슈가가 뿌려진 현재의 하이브 잡탕에서 민희진이 빠져나오는 게 오히려 나은 걸지도 모릅니다. 민희진이 나가면 앞으로 하이브가 얼마나 무능한지 더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될 거라 봅니다 민희진은 나와도 투자자들이 줄서 있어서 걱정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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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8 09:08
하이브는 뉴진스가 이렇게까지 잘될 줄 몰라서 13배 풋옵션 계약한건데 너무 잘 돼서 1000억 이상 줘야됨 하는거 마다 망해서 회사에 줄 돈이 없음 어도어의 영업이익을 낮춰야 적게 줄수 있는 상황에 내부고발이다 뭐다 눈엣가시 같던 민희진을 내부감사해서 꼬투리 잡아 쫓아내 버리고 콜옵션(30억) 행사 작정하고 대대적으로 감사 착수와 동시에 배임으로 언론 플레이 시작함 뉴진스 2년 이상 휴가보내고 현금 흐름이 하이브에 그대로 귀속되는 빌리프랩에 뉴진스 대체품을 미리 만들어 놨으니 뉴진스가 갖다주는 매출을 그대로 복제해 통째로 먹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하이브가 민희진을 해임하면 풋옵션 1000억 대신에 콜옵션 30억만 주면 되어 금전적 이익을 얻는다. 방법은 주주총회에서 대주주 권한으로 해임하면 정말 간단함. 하지만 역대 최고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한 대표를 해임하기 위한 명분이 필요해 감사를 통해 사적인 카톡 대화를 수집해 해임 명분을 찾으면서 사적 카톡을 언론에 불법으로 유포하며 대대적인 언론 플레이를 시작한 것. 민희진 배임 혐의는 언론플레이의 명분에 불과하고 대주주의 권리로 민희진을 해임하는게 진짜 목적이었던 것 주주간 계약서 상에 5년간 임기보장 내용이 없었으면 꼼짝 없이 당할 수 있었다는 것. 대주주가 대표이사를 해임하기는 쉽고 그 결과 이득이 큰 하이브가 민희진을 토사구팽한게 이번 사태지만 가처분 인용이 되면서 하이브가 재판에서 완패함 법원 판결 존중 한다더니 사적 카톡을 계속 불법으로 언론에 유포하며 흠집내기 선동함 하이브에서 할수 있는 유일한 조치가 이사회 결의로 대표이사를 바꾸는 방법인데 명분도 없을 뿐 아니라 주주간 계약과 가처분결정의 취지에 반하는 내용이라 나중에 오히려 역공을 당할 소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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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7 17:32
이런 비윤리 기업에 쓴소리 했다고 불법으로 사적인 카톡 아웃팅하고 21세기에 조선시대처럼 역모죄 뒤집어 쒸우지 않나 토사구팽 시도가 끊이지 않고 도덕성 제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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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3 11:44
애초에 하이브가 혐의없음이라고 결론내린게 3월 14일인데 디패발 짜깁기 카톡보면 대화한 날짜 자체가 3월 15일임 . 근데 여직원 B는 일관적으로 3월 16일에 하이브가 결론내렸다고 주장 https://www.instiz.net/name_enter/93159864 하이브가 결론내린건 3월 14일이고 저 카톡내용이 찐이어도 타임라인 상 민희진이 하이브가 내린 혐의없음에 전혀 영향을 미칠수가 없음 . 디패발 민희진 카톡은 애초에 3/14 하이브가 혐의없음을 내린 다음날인 3월 15일임 . 애초에 편향된 입장을 취한적이 없는데 그걸로 사과를 원하니 사과를 할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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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3 11:27
Q: B씨에게 잘못한 게 없다면서 최근 사과 문자는 왜 보냈나? A: 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돌아보게 되면서 한때 상사로서 부하직원을 위로하는 차원에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원치 않게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는 게 너무 괴로웠어요. 그래서 B씨도 괴로울 것이라 생각하고 도의적으로 연락을 했던 것입니다. Q: ‘사과를 취소했다’는 기사가 쏟아졌는데. 취소하신 건가. A: 말했듯이 사과의 본래 의도는 분명 그게 아니었습니다. 저는 시인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혐의의 대부분을 시인했다는 기사가 쏟아져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애초에 사과의 의미가 그 뜻이 아니었기 때문에 혐의를 인정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한 겁니다. B씨는 다음날 그걸 교묘하게 블러 처리해서 ‘사과 취소’ 라고 왜곡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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